ドライチェリーブロッサム
22話

선우리하
2020.11.20閲覧数 195


체리
아야! 이거 놔요!

경비병
조용히해! 이 마녀야!


체리
글쎄 저 마녀 아니라니까요?!


포세이돈
왜 이리 시끄러운게냐.

경비병
마녀를 잡아왔습니다!


포세이돈
마녀라?


체리
글쎄 전 마녀가 아니라니까요?!


체리
대체 어느 기준으로 마녀가 정해지는 거예요?!


포세이돈
흐음... 마녀의 조건을 갖추긴 했네.


체리
네?


포세이돈
난 이 왕국의 모든 인어의 얼굴을 안다, 그런데 너는 처음 보는 얼굴이구나.


포세이돈
그리고 이곳의 인어들은 몸에 그런 신석은 안 박고 다닌다는 말이다.


체리
그럼, 처음 보는 얼굴에 신석을 몸에 지니면 마녀입니까?


포세이돈
몰라, 다들 그렇다는 군.


체리
전 그냥 사람...아니, 인어를 찾으러 왔을 뿐이예요!


포세이돈
인어? 누구?


체리
트로이요!


포세이돈
아, 헤이든가 막내 아들 말이군.


체리
네, 맞아요!


포세이돈
그래, 경비병


포세이돈
트로이를 데려와.

경비병
넵!


체리
감사합니다!


포세이돈
그래, 그나저나 네 이름이 뭐지?


체리
전... 체리 블로썸입니다.


포세이돈
아- 그 신입 신이 너였구나?


포세이돈
축하 연회에 못 가서 미안하다.


체리
아니예요...


케일 트로이 헤이든
포세이돈님?! 부르셨다고...?


포세이돈
그래, 이 아이가 널 찾는 것 같아서 말이야.


케일 트로이 헤이든
예?


케일 트로이 헤이든
체리?!


체리
태형아!


김태형
니가 어떻게... 게다가 인어네?


체리
응! 호석님이 인어의 눈물이 담긴 목걸이를 주셨어!


체리
이제 물속에서도 너와 얼마든지 놀 수 있어!


김태형
그것 참 잘 됐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