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ツネ

第17話 実験

그때 쯤 아소쉬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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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소정에게 업무가 밀려 다음에 보자고 전해라.

하녀

네. 공작님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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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철 (기사단장)

누구냐

하녀

소.소정님께 공작님께서 다음에 뵙자고 하신다고 전하러 왔습니다...

지철 (기사단장) image

지철 (기사단장)

공작님이 소정의 행적을 물어보거든 나와 검술연습을 한다고 전해라.

하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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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

라비아 후작

들어와

과학자

제게 인간을 제공하신다고... 아. 이 인간인가요?

라비아 후작

그렇다네. 할만큼 하고 나중에 결과는 나누도록

과학자

알겠습니다.

후작이 나간다.

과학자

흠... 딱히 통성명따위 필요없을 것 같고. 뭐부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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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 나한테 뭘 하려는거에요.

과학자

그냥 가벼운 실험? 너처럼 좋은 인간 자료는 찾기 힘들거든

은광은 소정에게 아침,점심, 저녁으로 무슨 약물을 투여했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갈수록 소정은 속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꼈고 이내 정신을 잃었다.

과학자

흠... 이정도는 무리인가...

소정이 깨어보니 팔과 다리가 속박된 채 묶여있었다. 소정은 깨자마자 이성을 잃고 공격적으로 변했다.

과학자

역시. 공격적으로 변하는군.

소정은 공격적이다가 이내 지친듯 했고 피를 토하며 정신을 잃었다.

과학자

좋아. 오늘 실험은 성공적이군.

소정이 다시 깨어났을 때 쯤 밖은 어둑해져 있었고 소정은 여전히 속에서 고통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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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으윽.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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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속이 찢어질 것 같아. 생체실험인가... 차라리 죽고싶어.'

그 이후 과학자는 더욱 급하게 실험을 진행했고 소정은 여러 약물을 맞으며 더한 고통을 느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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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이렇게 살바엔 죽는게 낫겠어.'

소정은 자신이 묶여 있던 쇠사슬로 목을 매고 자살을 시도했다.

라비아 후작

뭐야!!

때마침 들어올 라비아 후작 때문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소정은 더 강한 철창 안에 사슬로 손과 발이 포박되어 공중에 의자 하나에만 의지한채 서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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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삼일동안 이렇게 많은 일이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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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공작저에 있었던게 벌써 한참 전 같아.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