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いから愛へ(休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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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얘드라아아

애들
어?


김여주
나 곧 생일이자나… 그래서 그런데 우리 집에서 파티할래?


최아린
헐 너무 좋아


최수빈
오오 무료 음식~ 케이크~


김여주
ㅁ-무료 음식??? 너 생선 비싼걸로 사와


최범규
ㅋㅋㅋㅋ 나도 가도 돼?


김여주
당연하지!


김여주
우리 엄마도 너희들 다 만나고 싶어했어 ㅋㅋ


최아린
오오 ㅋㅋㅋ 언제 할건데?


김여주
이번주 토요일에 시간 돼?

애들
응!


김여주
그럼 토요일 1시까지 울 집으로 와!


김여주
범규는 내가 주소 보내줄게!

애들
오케이이이

띵동-


김여주
엇 애들 왔나보다!!

여주가 문을 열자

애들
생일 축하해~


김여주
헐 고마워!


김여주
들어와!

여주 엄마
안녕 얘들아~

애들
안녕하세요!

여주 엄마
어머 아린이는 더 예뻐졌네

여주 엄마
우리 수빈이도 더 잘생겨졌구나 ㅎㅎ

여주 엄마
아, 그리고 너가 범규니?


최범규
네

여주 엄마
와 범규도 엄청 잘생겼네..!!


최범규
아 ㅎㅎ 감사합니다

여주 엄마
얘들아 그러면 오늘 즐겁게 놀다 가~

애들
네에!


김여주
우리 일단 점심 먹을래?

애들
그래!

맛있게 점심을 먹고..

애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김여주~ 생일 축하합니다~~


김여주
(후우~)

애들
와아아아ㅏ


김여주
ㅋㅋㅋㅋㅋ

케이크도 먹고…

영화도 보구..


김여주
왜케 슬퍼..ㅠㅠ


최아린
그니까ㅠㅠ


최수빈
왜저래;;


최범규
너 우냐 ㅋㅋㅋ


최수빈
ㅁ-뭐래 닥쵸


최범규
네에~

밤은 아니지만 베개싸움을 했고..


최아린
최수빈 너 오늘 죽는다


최수빈
ㅋ 해보시던가~


최아린
씨..


김여주
아린아 내가 도울게


최아린
역시 여주!


최수빈
야 최범규 나 좀 도와줘


최범규
시른데


최범규
나도 오늘 너 죽일거야 ㅋㅋ


최수빈
이 배신자야야야아아ㅏㅇ

열심히 싸웠다고 한다…


김여주
힘들다…

애들
그러게…


최아린
힘을 많이 써서 그런지 졸리다..


김여주
아린아 우리 잘래..?


김여주
나도 졸려..


최범규
너희들 그럼 자


최범규
우리가 여기 좀 치울게


김여주
정말? 안그래도 되는데..


최범규
아냐 괜찮아 ㅎㅎ


김여주
고마워


최아린
그럼 우린 좀만 잘게..


최수빈
잠꾸러기 ㅎ


최아린
최스비인 이따가 바…(해석: 최수빈 이따가 봐)


최수빈
ㅋㅋㅋ


최수빈
‘졸린 상태로 말하니까 개귀엽네///’

몇시간 후


김여주
우움…(졸린 상태)

여주가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는 범규랑 수빈이가 게임하고 있었다


최범규
어? 일어났어?


김여주
으응…


김여주
(아직 잠이 덜 깸) 아리니가 너무 더울 것 가타서 나와썽…(해석: 아린이가 너무 더울 것 같아서 나왔어)


최범규
‘뭐야 말투… 귀여워…////’


최범규
아직 졸린 것 같은데?


김여주
그런가아…?


최범규
옆에서 앉아 있어

(참고로 범규는 소파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고 수빈이는 다른 의자에 앉아서 했다)

여주가 범규의 옆에 앉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주는 바로 잠에 빠져들었다.

그러다 범규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여주가 한거 아님/범규가 한거 아님)


최범규
…!//////////

범규가 게임을 멈추고 여주를 봤다.

여주는 조용히 자고 있었다.

아주 작은 미소가 보였다.


최범규
‘이쁘다…/////////’

그렇게 범규는 몇분동안 여주를 뚫어지게 쳐다봤다고 한다 ㅎ

.

..

…


작가입니당
왜 내가 설레는데…

.

..

…



작가입니당
아 맞다 글구 휴닝이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