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もう見ないでください。
Ep.4 過去(1)


몇주전 까지만 해도 나는 평범한 여학생이었다.

그 아이가 전학오기 전까지만 해도..

최여주
"야야야야!!"


배주현
"왜?"

최여주
"오늘 전학생오는거 알아?"


임나연
"당연하지~"

최여주
"여자가 올까 남자가 올까?"


배주현
"나는 솔직히 여자"


임나연
"나두. 남자얘들은 좀 별로.."

최여주
"난 아무나 와도 크게 상관은 없엉"

선생님
"자 조용! 오늘 전학생이 왔다. 나와서 인사"

강여우
"안녕 난 강여우야! 친하게 지내자♥"

선생님
"여우는..여주 옆에 앉아."

최여주
"여우야 내가 여주야!"

강여우
"아..그래 고마워"

이때까지만 해도 난 아무것도 몰랐다

그저 웃고 있을뿐

쉬는시간


최승철
"최여주!!"

최여주
"?왜"


최승철
"니네반에 전학생 왔다면서?"

최여주
"엉"

강여우
"여주야 아는분들이야?"

최여주
"내 친오빠야!"


최승철
"아~니가 그 전학생이구나"


윤정한
"이쁘게 생겼네~"

강여우
"//..감사합니다"


홍지수
"내 눈에는 여주가 제일 예쁜데?"

최여주
"아 뭐래!!"


이지훈
"ㅋㅋㅋ최여주 정색하는거 봐"

최여주
"크흠..됬고 수업시작한다 빨리 반이나 가!"


권순영
"아 조금만 더 있다가고 싶은뎁.."

최여주
"오빠. 알지?"


최승철
"ㅇㅋ 권순영 지금 오면 이따 매점 간다"


권순영
"안녕 전학생~"

최여주
"ㅋㅎㅋㅎ"

너무 행복했다. 이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행복으로 꽉 차있던 내 삶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으로 변할지를..

며칠 후..(급전개 죄송해요ㅠ)

오늘도 평소처럼 '늦게'등교했다.

내가 반에 들어서자 아이들은 나를 보며 수군대기 시작했고,

무슨일인지 상황파악이 안되서 멀뚱멀뚱 서있던 나에게

친구들이 다가왔다


배주현
"여주야 진짜야?.."

최여주
"? 뭐가?"


임나연
"너가 여우보고 꼬리치지 말라면서 때렸다고.."

최여주
"내가?! 무슨소리야!!"

강여우
"흐윽..끕..여..주야.."

최여주
"여우야 너 나한테 왜 그래?"

강여우
"흡..흐윽.."

최여주
"아니 울지만 말고 말을 해보라고;;"

최여주
"하ㅋ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여학생1
"아니 존나 뻔뻔하네;;"


여학생2
"ㅇㅈ; 쟤 빽 믿고 저러는거 아니야;"


여학생3
"야 이제 쟤한테 빽이 어딨어ㅋ"


여학생1
"하긴ㅋㅋ 나라도 버리겠다ㅋㅋ"

강여우
"ㅇ..얘들아 그만해..여주가 아파해.."


여학생2
"여우야..너 왜 이렇게 착하니?ㅠ"


여학생3
"저딴년은 맞아도 싸ㅋㅋ"


배주현
"뭐..? 니들이 봤어?"


여학생2
"ㅁ..뭐가"


배주현
"니들이 여주가 그러는거 봤냐고"


임나연
"맞아.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여주한테 뭐라 하지마"


임나연
"만약 아니면 너흰 생사람을 잡은거니까"


임나연
"그땐 알아서 사과해야 할거야"

강여우
"나연아..그럼 내가 거짓말을 했다는거야?.."


임나연
"어. 지금 하는거 보니까 그런거 같은데?"


배주현
"맞아. 너 진짜 실망이야 여우야"

최여주
"얘들아..고마워ㅠㅠ"


배주현
"아니야..여주야 근데 네 오빠가 이 소문 들었을거 같은데..너 괜찮겠어?"

최여주
"그럼~승철오빠는 물론이고 다른 오빠들도 나 믿어줄거야! 같이 지낸게 몇년인데 날 믿어주겠지~"

이런 나의 희망은 산산히 부서졌다.

점심시간

친구들과 매점에 가려고 일어서는 순간

교실 앞문이 큰소리와 함께 열렸다.


최승철
"최여주!!!!!"


최승철
"너..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