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ビューファン、いやエクソセフン弟です。

4.ハーピルなら…

친구를 만났을때에는 이미 눈이 그쳐있었다.

친구를 기다리고있는데

'쏴랑하는 여주~ 동생데꼬가도 돼여??'

문자가 왔다.

에이 모르겠다

'돵연하쥐~ 얼른와'

질렀다.

저기 저 멀리에 친구가 들어온다.

오여주

여기!! 수정아!! 여기...???

수정 image

수정

아, 얘 내 동생. 인사해

하필이면 왜 그 싸가지 사생새끼가.

니 동생인거냐.

나연 image

나연

어!! 저 언니 그 싸가지!

오여주

어!! 쟤 싸가지 없는 사생년!!

수정이는 의아한 눈으로 우릴봤고.

우리는 원수보듯이 서로를 봤다.

그때 수정이가

수정 image

수정

언니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너 계속 사생짓하니? 여주야 미안해... 오늘은 그냥 들어가자 임나연. 집에들어가면 혼날준비해

나연 image

나연

아니 언니!! 저 새끼 세훈오빠 동ㅅ...

수정 image

수정

닥쳐 새끼야

저놈의 싸가지 때문에

괜히 수정이랑 멀어진것같네

기분도 안좋은데

오빠도 없구...

아 몰라

카페에서 나가버렸다.

길거리에서 터덜터덜 걷는데

어떤남자가.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남자가.

손목을 꽉잡더니

검정색 차에 태웠다.

내 인생의 끝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