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マネージャーです

その日

(feat. I NEED YOU)

🐥 매니저님께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42화 행복의 뒷면)

견디기가 힘들었다...... 지민이가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줄거리 요약 : 42화에서 유부초밥과 함께 야경을 보며 고백한 지민..... 이 행복을 받아들일 수 없는 매니저....

지민이가 보이는 행동에 부담을 느낀 매니저가 지민이를 조용히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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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너 이러는거 솔직히 부담돼.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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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매니저님이 저한테 잘 해주시듯 저도 잘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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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내가 하는건 일이고 너는!!! 하..... 지민아 일단 나는 나이부터도 부담이고 나는 너.... 아니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가는것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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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왜 안된다고 생각해요?? 매니저님 저 다 할 수 있어요 저 지금까지도 다 해내왔어요! 매니저님도 보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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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너가 나를 만난다고 하면 누가 좋게 볼거 같아?? 나이차이만 해도 그래, 8살이야~ 나는 좋지 않은 소리 들어가며 너랑 만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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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제발 그만해. 방탄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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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만 해요?!!!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좋다고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에요??

울먹이며 말하는 지민이를 두고 단호히 뒤돌아 나가버리는 매니저와 분이 안풀리는지 발로 바닥을 차며 소리치는 지민이다

🐥 그 땐 몰랐다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내 마음만 앞세웠던것 같다 매니저님이 힘든줄도 모르고........

주변에서 들리는 여러 안좋은 소문들...... 그 소문들을 탄이들이 몰랐으면 해 하루하루 전전긍긍대던 그 날 사건이 생겼다(43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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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지민.....아......(쿠당탕!!)

직원

🍆 꺄악!!!!

매니저가 계단에서 구르는 모습에 놀란 지민이가 매니저에게 뛰어내려가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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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매니저님?!!!!!!! 누가..... 누가 119좀 불러줘요~!!!!! 매니저님!!! 정신좀 차려봐요~!!!

🍆씨는 놀라 주저 앉았고, 지민이의 비명에 다른 직원들이 달려와 119에 신고해 주었다 잠시후 119 대원들이 들것에 실어 매니저를 데리고 가는데 지민이가 울면서 따라갔다

지민 image

지민

매니저님!! 정신좀 차려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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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보호자분 진정하시구요 의식을 잃으셨지만 크게 골절이나 다른 외상은 없어 보이니 괜찮으실거에요~

매니저가 쓰러진 일 뿐 아니라 지민이가 울며 구급차에 탄 일로 회사가 시끄러웠고 사장님과 방피디님 귀에도 이야기가 들어갔다 매니저는 퇴원 후 오랜만에 출근하던 날 사장님과의 면담을 위해 사장실로 향했다

사장실에 들어가려는데 직원분이 매니저를 붙잡았다

직원

매니저님 지금 지민씨가 먼저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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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지민이가요?? ..... 기다리죠 뭐.....

안에서 들릴듯 말듯 큰소리가 오고 갔고 불안한 느낌이든 매니저가 문 가까이에 섰다 걱정되는 목소리로 방피디님이 접을 수는 없냐, 사장님은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라며 소리를 질렀다

영문도 모른채 지민이가 혼나고있어 사장님방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간 매니저가 잔뜩 화가난 목소리로 말했다

매니저 image

매니저

무슨일입니까??

방에 있던 세사람 모두 놀란 눈을 하고 매니저를 바라보는데 지민이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다가 툭 떨어졌다 그 때 사장님이 먼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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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지민이가 매니저님 좋아한다는데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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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제가 좋아하는거에요! 제가! 매니저님은 아무말도 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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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살짝 당황)........ 네! 여기서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전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으로 하셔야겠어요?? 박지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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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제 면담은 나중에 하시죠 교장, 교감선생님!

지민이 손목을 잡아 끌며 사장실 밖으로 나가는 둘과 그들을 당황스런 눈으로 보는 사장님과 방피디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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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남들이 오해하기 전에 눈물부터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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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 (뒤돌아 눈물을 닦는다)

생각이 많아졌다.....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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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까 사장님실에서 이야기 한거....... 진짜에요?

🐥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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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쿡) 응.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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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쿡)그리고 나 회사 그만둬 오늘 그 얘기 하려고 온거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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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다른 선택지는 없는거에요?? 내가..... 내가 아무것도 안할께요~ 매니저님 좋아하는 티도 안내고 정말 아무것도 안할께요 그럼 되는 거잖아요??

🐥 가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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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이 일에 너무 지쳤어.....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것도 힘들고

미안해...... 이런 나를 좋아한다고 해줘서 고마워.....

덤덤하게 자신을 보고 이야기 하는 매니저를 보며 지민이는 고개를 푹 숙인체 말이 없었고 그런 지민을 두고 매니저는 방을 나가 곧바로 사장실로 향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사장님, 방피디님, 팀장님과 말을 이어갔고 매니저는 오늘부로 퇴사처리 됐다(46화 결국)

🦥 에이~ 이제 보라고 이야기 안해야지~ 42화부터 연결되는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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