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匹半人半数の飼い主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5話


띡띡띡

띠로릭-

현여주
... 하아,


김석진
지이이입!!!

현여주
좋댄다... (무기력)


민윤기 • 표범
(이미 계단에서 자고 있음)

현여주
.... 쟤 왜 저기서...

현여주
...아 표범이였지..


정호석
주인 졸려?

현여주
으음 -, 아냐.

현여주
그냥 좀 어지러워서.


정호석
어지러울 때는 자는 게 최고야!

현여주
아 ,,

나 불면증인데 ..



정호석
얼릉 들어가서 자 -,

현여주
ㅇ.. 어..


김태형
혀엉, 누가 주인이고 누가 아닌지를 모르겠네요.


정호석
아 .. 혹시 싫었어 ..? (안절부절

현여주
손사래)) 아냐 -, 내가 그냥 불면증이라서 ..


정호석
흐어어 어떡해... 미안해 주인 ..! (안절부절22

현여주
아냐, 괜찮다니깐 ..ㅋㅋ

현여주
그냥 수면제 한 알만..

휘청-

현여주
윽 ,,

약 먹을 시간이 지난건가..


여주는 불면증이다.

불면증이라서 더욱이 수면제에 의존해 살고 있을 수밖에 없었고..

이제는 약을 먹기도 전에 몸부터 반응한다.

하지만 약 먹을 시간이 지났으니 어지러울 수밖에.



박지민
... 주인 어디 아파?


정호석
불면증이라는데.. 어떡하지 ..

현여주
도리도리)) 아냐, 호석아, 그 .. 부얶 식탁에 가면 약병이 하나 있을거야, 그거 가져와줄래 ..?


정호석
ㅇ,응..!




현여주
....


전정국
.... 어 ,,,


박지민
불면증이래,


전정국
.. 안 도와줘..?


박지민
.. 뭐하러.


전정국
하지만.. 우리 구해줬잖아..


박지민
우리 언제 버릴지 누가 알아, 정 안 주는 게 나아.


전정국
.... (빤히


후다닥-


정호석
주인, 이거 맞아?

현여주
어어, 고마워 ..ㅎ

수면제를 급하게 열어 한 알을 집어넣는 여주.

현여주
.... 후으,

현여주
나 자고 올게, 조금만 기다려, 한 시간이면 일어날거니까.


김석진
... (걱정


정호석
괜찮을까..?


김남준
... 글쎄,

나야 별로 상관은 없지만 ..



아직 남준과 지민은 마음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윤기는.. 열리는 중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