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片思い
(32)

바구즈
2019.06.20閲覧数 239

그 순간..

움찔


박여주
(우느라 아직 못 봄)

스륵


옹성우
여주...야?


박여주
...!


박여주
이제 환청까지 들리네..


박여주
흐읍...끕..

슥


옹성우
(여주 손울 잡으며)환청이 아니라면..?ㅎ


박여주
..!!


박여주
성우야!!

와락


박여주
왜 이렇게 걱정을 시켜..


박여주
왜 사람을...흐으...끕..

쪽


옹성우
여주야


옹성우
내가 너 많이 좋아해 아니 사랑해


옹성우
우리... 사귈래?


박여주
흐끕...성우야..


옹성우
울지말고ㅎㅎ 우리 이쁜 아가 얼굴 다 망친다


박여주
성우야 나도...


박여주
너 좋아해 너는...너는 나 절대로 버리면 안되...흐읍..


옹성우
...ㅎ 알겠어 아가


옹성우
아가 울지 말고 나봐


박여주
(물끄럼) ㅎ헷


박여주
우리 남치니 잘 생겼네


옹성우
우리 여치니가 더 이쁜데?ㅎ


옹성우
..여주야


옹성우
나 진짜 많이 기다렸어 이제는 진짜로 널 놓치않을거야


옹성우
두번다신 저런 쓸레기들때문에 너눈에서 눈물 흐르지 않게해줄께


옹성우
사랑해 여주야

그렇게 둘의 입술은 오랫동안 맞물려져있었다


옹성우
푸흐..사랑해 아가


박여주
...나도 사랑해

둘은 그렇게 서로를 한참 바라보며 웃었다

마치 너무 그리웠다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