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じめでなければ、イルジン
プロローグ


-학교엔 나뉘는게 있다.

-세 가지. 평범한 학생. 일진. 왕따

-나는 그중에 왕따에 속한다.

-난 항상 일진의 숙제와 사달라는거. 뺏길건 다 뺏기며 살아왔다.

-근데 어느날, 나에게 한 문자가 왔다.

" ← 문자


백현
"안녕?"

나
"ㆍㆍㆍ"


백현
"왜 읽고 답을 안해"

나
"..."


백현
"나 나쁜 사람 아니다ㅡㅡ"

나
"용건이 뭐야.."


백현
"나?"

나
"응"


백현
"알고 싶어?"

나
"아니 그다지,,"


백현
".. 친해지고 싶어"

-난 그 문자 내용을 본 순간 당황했다.

나
"왜. 구지? 난 왕딴데다 인기도 없고ㆍㆍㆍ.."


백현
"그런건 중요하지 않거든"


백현
"친해지자"

나
"아니.. 일단 알겠어"


백현
"이름이 뭐야?"

나
"..○○○"


백현
"난 변백현이야."

나
"변백현?.. 들어본거 같은데."


백현
"그래? 그렇군,, 몇반이야?"

나
"4반."


백현
"4반이였어?"


백현
"나도 4반인데."

나
"못 봤는데."


백현
"ㅎㅎ.. 그럴수도 있지 학교에서 보자ㅎ"

나
"...응"

-다음날 학교.

(드르륵)

(탑)

-이상한게 날아왔다.

-날달걀이다. 이렇게 달걀 맞아온지도 꽤 됐다.

나
후..

나
스윽))


백현
진짜네

나
!


백현
왜 놀라냐.

나
누구..


백현
변백현.

나
아아.. 미안


백현
괜찮아.. 근데 그러고 공부 가능?

나
아,,미안 화장실 갔다 올게.


백현
미안해하라고 한 소리 아닌데.


백현
같이 가줄까?

나
아니..

-뭘까. 왜 잘해주는걸까.

-화장실 갔다 꼭 물어봐야겠다.

-몇분후


백현
나왔네

나
근데..

나
나한테 잘해주는 이유가 뭐야?


백현
그냥.

나
그냥이라는건 이유가 되지 않거든.


백현
..저번에 너 애들한테 맞는거 봤거든.

나
그래서?


백현
난 그런애들 보면 않맞게 도와주고 싶어.

나
아니 괜찮아. 나.. 난 이대로가 좋아


백현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마.

나
...아니야 진심이야 반으로 가볼게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었다.


백현
나랑 밥 같이 먹자.

나
아니 괜찮은..


백현
가자ㅎㅎ

나
응..

-밥을 다 먹고 쉬는시간


백현
일로와봐

나
응


백현
(꽃을 주며) 받아

나
꽃을 꺾으면 안돼지이..


백현
ㅡㅡ.. 받아봐

나
..


백현
이쁜애는 꽃 다 좋아한다 했어.

나
난 안이쁘니까 사양할게


백현
..받으라니까ㅡㅡ..

나
알겠어


백현
우와아 저기봐

나
농구?


백현
나 농구 잘해

나
그래?


백현
따라와


백현
(농구공을 잡으며) 잘봐!!

나
응

(슉)

( 슉)

(슉 )

-던지는 족족, 골을 넣지 못하는 백현이었다.

나
풉ㅋㅋㅋ


백현
ㅡㅡ..

나
ㅋㅋㅋㅋㅋㅋ웃기네.


백현
이제야 웃는구나ㅋㅋ

나
응ㅋㅋ..


백현
여기까진 장난이야!!

나
알겠어ㅋㅋ..

-갑자기 내 앞으로 공 하나가 굴러왔다.


경수
거기 공 좀 차줘!

나
어?..어!

(뻥)


백현
대단하네..

나
아니야 이번에만 세게 날라간거야.


백현
내가 너보다 축구 잘한다!!

나
알겠어 그만하고 들어가자


백현
알겠어!!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친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