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じさんと同居しています。
《第11話》#サンキス_後告白_放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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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ㅇ,어-..? "


윤 설 (19)
" -...// "


윤 설 (19)
' 미친년아, 나 뭐하냐-..!! '


윤 설 (19)
" 아,아저씨, 아뇨-..그게.. "


하 성운 (24)
" 아저씨? "


윤 설 (19)
" 아-..오빠, 그게요-.. "


윤 설 (19)
" 하-..씨.. "


하 성운 (24)
" 설아, 고개 들어봐. "


윤 설 (19)
" (성운쪽으로 고개를 들며) 왜ㅇ-.. "

츄읍-

윤 설 시점-
오빠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윤 설 (19)
" 읍-..? "


하 성운 (24)
" 흡-..하-... "


윤 설 (19)
" ㅇ,오빠-..? "


하 성운 (24)
" 설아-.. "


윤 설 (19)
" ㄴ,네-..// "


하 성운 (24)
" 나랑, 사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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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훈 (19)
" ㅇ,어-.. "

윤 설 시점-
집 안에는 지훈이가 앉아있었다.


박 지훈 (19)
" ㅇ,왜-... "

윤 설 시점-
지훈이는 많이 당황한듯 하다.


하 성운 (24)
" 박지훈. "

윤 설 시점-
우리가 서로 잡은 손을 본것같다.


하 성운 (24)
" 너, 나랑 이야기나 하자. "


박 지훈 (19)
" 난, 할말-.. 없어. "


윤 설 (19)
" ㅎ,진짜? "


박 지훈 (19)
" 내가 때린게 아니잖ㅇ-..!!! "


하 성운 (24)
" 시끄러워. "


박 지훈 (19)
" ㅎ,형-.. "


하 성운 (24)
" 마침 애들도 갔다 오는 중이고, 얘기나 하자고. "

윤 설 시점-
다른 오빠들은 일을가고 늦게 오는것같다.


하 성운 (24)
" (설이의 손을 놓고) 설이는, 들어갈래? "


윤 설 (19)
" 아니, 나도 같이 얘기할래. "


박 지훈 (19)
" 하-... "

ㆍㆍㆍ


윤 설 (19)
" 야. "


박 지훈 (19)
" 왜. "


윤 설 (19)
" 하-.. 남친 생겼으니까, 이제 상관 없다는거야?"


박 지훈 (19)
" ㅁ,뭐?-..야. 왜 말을 그렇게 해. "


윤 설 (19)
" 애들 말이 맞아? 전학오는 애들마다 따시키는거. "


하 성운 (24)
" 뭐? "


박 지훈 (19)
" 하-.. 맞아, 왜? "


윤 설 (19)
" 뭐? 왜라는 말이 나와? "


박 지훈 (19)
" 내가 어렸을때 받았던 일들을, 돌려 주겠다는데. "


윤 설 (19)
" 아, ㅁ,뭐-..? "


박 지훈 (19)
" 나도 어렸을때, 당한거 돌려 주는거라고-..!!! "


하 성운 (24)
" 나한테, 왜 말 안했어? "


박 지훈 (19)
" 어차피 도와주지도 않을거잖ㅇ-..!! "


윤 설 (19)
" 하-..ㅋㅎ.. "


박 지훈 (19)
" ㅇ,왜 웃ㅇ-.. "


윤 설 (19)
" 누군 따 안당했겠니? "


윤 설 (19)
" 나도 따 당했어. "


윤 설 (19)
" 근데 너처럼 유치하게 복수하지는 않았어. "


박 지훈 (19)
" ㅁ,뭐-..? "


윤 설 (19)
" 누군 안 맞고, 욕 들어본적 없을것 같니? "


윤 설 (19)
" 그런 내가 이제 친구 좀 사귀려하니까, 뺨을 맞아버렸네? "


윤 설 (19)
" 친구 관리나 잘하고 다녀. "


윤 설 (19)
" 짜증나니까. "

윤 설 시점-
나는 하고싶었던 말을 모두 남겨주곤, 방으로 올라갔다.


박 지훈 (19)
" ....... "


하 성운 (24)
" ㅈ-... "


박 지훈 (19)
" 형. "


하 성운 (24)
" ㅇ,어? "


박 지훈 (19)
" 나 설이 좋아해요. "


하 성운 (24)
" ㅇ-...? "


박 지훈 (19)
" 저런 말을 들어도, 설이가 좋아요-.. "


박 지훈 (19)
" 근데, 설이는 저 싫어하잖아요-..ㅎㅎ.. "


하 성운 (24)
" 설이가 너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잖아. "


하 성운 (24)
" -..사과나 해,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