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ちゃんはその子ですか?

#51 チョンドハ

파드득

덜덜 떨리는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한손엔 유리조각을, 다른 한 손은 떨리는 제 다리를 누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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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후으..후우.....

힘을 너무 주었는지 손에서 흐르는 피가 셔츠를 적셔나가자

유리조각을 목 부근에 갖다대는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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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이제..

끝내야지

콱, 하고 찌르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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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잡아

순식간에 정장차림의 사람들이 오더니 태형의 팔과 다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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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실례하겠습니다

정중히도 인사한 도하가 태형의 손에 붙들려있는 유리조각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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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이거 놔, 너, 너 뭔데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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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도련님 명령이십니다, 죄송합니다

그제서야 태형은 알았다

'난 뭘 못하는구나'

'전정국 그 새끼가 날 갖고 노는구나'

죽는것도 마음대로 못하는 현실이 지옥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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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치료 받으시고, 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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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도련님께는 안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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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ㅅ..싫어요, 그냥 나 죽여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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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경호팀은 김태형씨 일하는거 감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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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자살시도 막고, 자해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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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아니..!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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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열심히 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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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하

몸이 많이 상하면 도련님께서 직접 죽이신다 하셨습니다

다음화에 계속

댓 40개 이상시 연재

7시전에 댓 100개 이상시 추가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