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ワウソは女神が好きです
박맥스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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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デフィ
とても大変です、私もすべてをあきらめたいです。


내가 왜 맨날 웃고 다니는 줄 알아?

내가 정색하면 무섭데, 아니. 무표정으로 있어도 무섭데

나도 힘들 땐 아무 표정 없이 무표정으로, 있으면 안되는거야?

맨날 웃고 다녀야되고, 무표정으로 아무 생각없이 있으면 안되나?

내가 웃든 울든 화를 내든,

니가 뭔 상관인데

그리고, 내가 맨날 웃고 다니니까

나한테는 모든게 걱정없고 행복한줄 알아?

전혀 아니야.

걱정없이 막무가내로 닥치는데로 사는척

모든일에 괜찮다며 상관 안쓰는 척하면서 살기 힘들어.

내가 웃지라도 않으면, 내 곁에 아무도 안 남을까봐

내가 맨날 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버리면, 다 떠나갈까봐.

그런게 무서워서 항상 행복한 척 웃는거야

사람들은 맨날 이렇게 말해

'쫌 있으면 다 괜찮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어'

나도 그렇게 말해. 나한테만 말고도 다른사람들한테도

근데, 앞으로 더 얼마나 기다려야 나는 진짜로 행복해질 수 있는거야?

행복했던 적? 물론 많지.

근데 그건 잠깐이잖아. 그리고 그 중에서 행복한 척 했던 적도 있었겠지.

행복은 왜 이렇게 힘든걸까

동화에는 항상 끝에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고, 나오던데

난 언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고, 다 무조건 매일이 행복한건 아니니까

겉으로 판단도 하지말고, 항상 웃는 사람이라고 다 괜찮을거라고 생각도 하지마.


작가.@
여기까지~


작가.@
행복한척..하기 힘들죠


작가.@
얼마나 더 행복한 척을 해야 진짜 행복이 찾아올지...


작가.@
이 글을 보는 독자분들께서는 행복한 척이 아니라 진짜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작가.@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빌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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