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弾少年団のマネージャーとして生きる
エピソード8




김태형
야아.. 김여주.. 정신 차려!!


박지민
김여주!! 갑자기 왜 그래에..


전정국
형들 울지마여 (훌쩍)


김석진
(전화를 걸며 다급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ㅈ..저기, 119죠? 여기 방탄동 아미빌라 201호인데요, ㅅ..사람이 쓰러졌어요!! 빨리 와주세요!!!


전정국
어뜨케 해야되지? (초조)


김태형
일단 기다려보자..

똑똑

119 구급대원
119입니다!!


김석진
네!!


김석진
(문을 연다)

119 구급대원
(들 것에 여주를 태우고) 이동하겠습니다!!

119 구급대원
몇 분 따라와주세요!


방탄소년단
네!!

의사
과도한 스트레스로 쓰러지신 겁니다.

의사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구요, 지금은 좀 안정을 많이 취하셔야 합니다.


방탄소년단
네, 감사합니다

의사
[근데 저 사람들 아이돌 아닌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

몇 시간 후


김여주
으음.. 어?!? 여기는.. 병원인데?


김태형
여주야 깼어?


김여주
응.. 근데 나 왜 여기있어?


김태형
그게.. 너가 밥 먹구 네 방으로 들어갔었거든? 나도 몇 분 뒤에 과일 먹을 거냐고 물어보러 네 방 갔는데


김태형
너가 쓰러져 있었어..


민윤기
어디 아픈데 없어, 김여주?


김여주
응.. 괜찮아


전정국
그리고 누나 내일까지 여기서 링거 맞고 있어야 된대요!


김여주
아.. 그래?


김여주
근데, 오늘이 며칠이지?


박지민
오늘 23일!


김여주
[그럼 내일까지 있어야되니까.. 25일에 퇴원하는 거겠네..]


김여주
(작은 목소리로) 근데, 아이돌이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야..?


김석진
에이~ 괜찮지!! 우리 식당도 막 이러고 다니는데?


김여주
그래도 일반인, 그것도 여자가 숙소에서 쓰러졌다고 하면..


김남준
여주야,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돼. 괜찮아


김여주
응, 고마워..


민윤기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7명이 다 여기 있을 순 없겠는데?


민윤기
너희들도 그러지 않냐? 몇 명은 숙소로 가는게..


김태형
그럼 내가 여기 있을게!!


박지민
내가 있을 거야.


김태형
우씨.. 야 작지민!! 내가 있을 거라고옥!! (빼-액)


박지민
우씨.. 작지민?!?!


정호석
에휴.. 얘네 또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싸운다..


정호석
(정색)그만 싸워.


김태형
힉..!


박지민
히익..!


민윤기
우리 호슥이 잘 하네


정호석
히힛


김석진
딱 3명만 있자.


김석진
일단 나


김태형
나!!!!!


박지민
나!!


전정국
나도 같이 있구 싶은데..


전정국
(지민을 바라보며 '나 정구긴데..'라는 눈빛을 보낸다)


박지민
안돼, 전정국.


전정국
히잉..


민윤기
그러면 나랑 호석이랑 남준이, 정국이랑은 숙소가면 되는거지?


민윤기
가자, 얘들아.

그렇게 나머지 4명이 가고

08:00 PM

김여주
근데 8신데 오빠랑 너희 어디서 있게?


김태형
너 옆에 있으면 되지 않을까?ㅎ


김여주
아잇! 진쨔!!


김석진
근데 밥 안 주나.. 배고픈데..


박지민
으휴.. 나와도 여주가 먹는 거지, 형이 먹는 거예요?


김석진
ㅠㅠ

♬🎵♬


김석진
어? 시혁 형님이 어쩐 일로?

전화를 받는다.


김석진
여보세요?


방시혁
[여보세요? 나예요.] (여기서 []는 속마음이 아니라 전화로 전해지는 소리라고 생각해주세요!)


김석진
아 넵..


방시혁
그 다음주ㅇ..

간호사
식사 나왔습니다! 이거 드시기 싫더라도 드셔야되요!


방시혁
[뭐예요, 이 멘트를 들어서는 식당이 아닌데.. 병원이에요?]


방시혁
[어디 다친거면 얘기를 했어야죠!]


김석진
아;; 그게..


김석진
(상황 설명중..)





김석진
숨겨서 죄송합니다..


김여주
오빠, 나 좀 잠깐 바꿔줄 수 있어?


김석진
어 그래


김여주
오빠랑 너희! 나 따라오지 마! (폰을 들고 화장실로 간다)


김여주
저.. 여보세요? (배경 못 바꿔서 죄송합니다..!)


방시혁
[네, 안녕하세요. 저한테 하실 말씀이라도?]


김여주
그게.. 오늘 김준서씨에게 방탄소년단의 매니저 제안을 받게 됬는데


김여주
제가 그 매니저..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