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氏は死んだ
彼氏が死んだ。

아미꽃
2018.02.10閲覧数 328

가을날 여전히 너와 좋은하루를 보냈어 근데 왜 500일 이 되어가는데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없는거야?


김여주
윤기야!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안돼?ㅠㅠ


민윤기
....나중에


김여주
치이...너 혹시 잊은거 아니지?


민윤기
뭘?


김여주
....아니야..

하지만 너는 기억하지못하는듯했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않았지만 진심으로따뜻한 미소를 모여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그랬어

드디어 500일 날이 다가왔다. 그때까지 넌 사랑한다 안말해줬어 그래서 그런지 500일이 두려웠어 헤어지자고 할까봐..


김여주
여보세여?


민윤기
꼬마, 나와 집앞이야


김여주
어...응!

왜 만나자하는거지? 혹시 500일이라서? 헤어지자고 이별할라고? 두려워 널 잃을까봐


김여주
어...응!나 왔어


민윤기
저기로 가자

너가 가자고 한곳은 차길옆에 빛나는 가로등이 있는 인도였어


김여주
왜...불렀어?..


민윤기
우리 500일 이잖아 자 여기

왜 도데체...왜..500일이라고 말해서 기뻤어..근데..선물로 진하게 사랑한다고 말해줄거라 생각했는데..왜 딸랑 곰돌이 뿐이야?..


민윤기
인형이야 너랑 닮아서


김여주
.....

난 그대로 인형을 던저버렸어 그걸 주우러간 너는 차에 치어버렸지..


김여주
....아...안돼...윤기야....제발...안돼..


민윤기
....

그때 곰돌이에 배에 있던 버튼이 눌러지면서 너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어

"정말 사랑해...표현할수 없을만큼"

그렇게 우리의 500일은 끝이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