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スターは私を愛していません
ジュナサダ第18話


밭일하는중...

할아버지
근데...우리 여주 잘 지내고 있는거지...?


박지민
네 잘 지내고 있어요... "데리고 올걸 그랬나...?"

할아버지
다행이구나...오늘 여주가 안 온게 많이 아쉽지만 잘 지낸다니 뭐...

멀리서 보고 있는 여주


고여주
"둘이 무슨 얘기하는거지...?"


고여주
할아버지...저 왔어요...

여주가 오는 순간 조용해졌다...

할아버지
이왕 다들 모인 김에 얘기하는게 나을 것 같구나...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가 다음주 쯤에 이땅을 팔려고 한단다...내일부터 지민군이랑 여주는 안나와도 될 것 같단다...


박지민
농사일 접으시는거에요? 혹시 아프신건 아니죠...?

할아버지
아프긴 무슨...늙어서 이제 건강관리 좀 해야지 밭일이 힘들기도 하고

지민과 할아버지는 보지 못했지만 할아버지 말을 들은 여주는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박지민
그래서 오늘은 잡초가 아닌 작물을 뽑아달라고 하신거군요...

할아버지
뭐...그렇지 나머지는 내가 다 정리하겠네...지민군은 먼저 들어가게...여주는 잠깐 나랑 대화 좀 하자구나


고여주
할아버지...왜 지민씨한테 안 말해요...?

할아버지
이제 이름을 알정도로 친해졌나보구나


고여주
할아버지!! 그걸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할아버지
(깜짝)


고여주
죄송해요...저도 모르게

할아버지
아니다...이 할아비는 어차피 죽을건데 지민군한테 미리 말해봤자...여주 너도 지민군한테 말 안했으면 좋겠구나


고여주
말은 안할껀데 뒷감당은 책임못져요

할아버지
......그래 여주야....놀라지 말고 침착하게 하고...어...할아버지는 늘 응..원


고여주
할아버지 얘기 다 하셨으면 저 갈게요

할아버지
그래...잘 가거라...


아미인썸니아
여러분 변명을 하자면...제가 시험공부도 하고 수행 준비도 해서 올리는 기간이 일정하지 않지만 시험 2주전이 되기까지는 최대한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미인썸니아
여러분 늘 감사해요^^ 이상 말이 딸리는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