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銃/合作]マスク書いた警察官
EP 10. 守らない覚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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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 -, 타다 -


전정국/순경
하아, 이런데는 왜온거야..

정국시점
난 조용히 읊조리며, 주아를 찾아다녔다.


윤주아
- 왔어..?

정국시점
주아는 아직 그 근처인건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윤주아
- 흐,흡..


전정국/순경
우, 울지마.. 그러다 들킨다고.


윤주아
- 정국아.. 나 너무 무서,워..


전정국/순경
응, 알았어.. 곧 갈게.

치지, 직 -

정국시점
주아와 통화 도중, 무전이 걸려왔다.


김석진/경정
- 다짜고짜 그렇게 뛰어가면 어쩌자는거야.


전정국/순경
..아 -..

정국시점
그러고보니 나 혼자만 뛰어왔네.


김석진/경정
- 하아..아무튼 가고있으니 큰 행동 하지마.


전정국/순경
네..

뚝 -


윤주아
- 미, 미안해..나때문에 혼날텐,데..


전정국/순경
괜찮아, 너 지키면 혼나는건 상관없으니까.


윤주아
- 정국아.. 근데 한두명이 아닌거 같아..


전정국/순경
방금같은 상황인가..


윤주아
- 응?


전정국/순경
아, 아냐.


윤주아
- ..저, 정국아 어떡해.


윤주아
- 이 사람들 발걸음이 빨라ㅈ-..

퍽 -!!


윤주아
- 끄흑 -!!


전정국/순경
ㅇ,야 윤주아 !!


윤주아
- ....


전정국/순경
ㅎ,하..

타닥 -!!

정국시점
죄송합니다, 김경정님.

- 처리 완료입니다,

-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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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시점
폐공장 근처 골목들을 모두 돌고, 마지막 골목.


전정국/순경
ㅈ,제발..

정국시점
막다른 길인 마지막 골목에는, 복부를 감싼 채 쓰러진 주아가 보였다.


전정국/순경
흐, 흐흑..

정국시점
위치를 보니, 길을 찾다 막다른 길로 들어와버렸고, 그 상태로 복부를 맞은듯 했다.

치지직 -

정국시점
엎드려 울고있는데, 무전이 또 울렸다.


민윤기/경감
- 어디야.

정국시점
이번에는 윤경감님이셨다.


전정국/순경
아, 저..폐공장 근처 골목인데..


전정국/순경
그, 막다른길..


민윤기/경감
- 큰 사고 치지 마라고 했을텐데.


전정국/순경
ㅇ,아.. 응급실요, 전화해야하는데..


민윤기/경감
- 그럴줄 알았지, 이미 전화해놨다.


민윤기/경감
- 근처에 증거같은건 없고?


전정국/순경
네.. 아무것도..


전정국/순경
..으음..?

정국시점
원래 그 녀석들이라면, 기계를 사용해 죽였을텐데..

정국시점
주아가 폐공장과는 조금 먼 막다른길에 도착하고, 내가 오고있다고 하면.. 중간에 마주칠 수도 있었겠지.

정국시점
그냥 때려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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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 덜컹 -

정국시점
응급차가 도착하고는 조금 멀리 떨어진 응급실로 출발했다.

의사
음..갈비뼈에 작은 금이 갔군요.


전정국/순경
..미안해, 진짜..

정국시점
나 자신이 너무 짜증나는 순간이였다.

정국시점
그렇게 지킨다고 각오했음에도 지키지 못했으니.

터벅 -, 터벅 -

뚜루루 -

범인
네, 보스.

???
- 좀 살살때리지 그랬어? 갈비뼈에 금이 갔다는데.

범인
..ㅈ,죄송합니다.

???
하.. 일처리 제대로 하라니까..

범인
주,죽이는 일만 해봐서 힘조절을..

???
됬고, 다음도 전정국 동창이야, 전처럼 내가 불러놓은다.

범인
네, 보스.


아랑작가
답글을 하나씩 달아 드리려하는데 적어놓고 답글을 달았는데, 왜 안달리는 걸까요..


아랑작가
손팅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