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だが普通ではない「私」
エピソード4




전정국
야 , 어떡할거야?


박지민
...어떡하긴 뭘 어떡해



전정국
아니 , 애들이 다 서여주 몰아가는데?


박지민
...너가 아까 말한대로 서여주가 민거 아니곤 설명이 안돼.


박지민
그걸 직접 본 애도 없고 .


박지민
증거가 없잖아 .


전정국
하.... 진짜 서여주랑 손절 해야하나..


박지민
...넌 닥쳐 , 제발 .




하교 시간 _




서여주
하...,


박지민
야 , 서여주


박지민
잠깐 얘기 좀 해 .



서여주
..내가 너랑 무슨 얘기를 해


서여주
거리 좀 두자며 , 아까


박지민
내가 그렇게 말한건 맞는데 , 할 말이 있다고.


박지민
잔말말고 따라와 .






서여주
왜 불렀는데 .


박지민
진짜 너가 그랬냐 ?


서여주
뭐가 .



박지민
..너가 김하은 밀었냐고 , 옥상에서


서여주
넌..진짜 단순하게 궁금해서 묻는거야 ,


서여주
아님 ,


서여주
확신하고 나에게서 너가 생각한 답을 듣길 원하는 거야?


박지민
..뭐...?


서여주
그게 아니면 뭔데.


서여주
너가 생각할 대로 생각해 .


서여주
상관없으니까.



박지민
...야 , 서여주


박지민
너 원래 이렇게....


박지민
쓰레기였냐 , ?


서여주
뭐...? 너 지금 뭐라ㄱ,


박지민
너랑 친구해서 싸운 적은 있는데 ,


박지민
후회한 적은 처음이야 , 서여주



난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는 정말 친했는데....,

평생 같이 이렇게 지낼거라고 생각했는데 , 하루만에 사람과 사람 사이가 이렇게 틀어 질수도 있구나 . 나도 이젠 너가 진심으로 미워졌어 . 다시는 엮이기 싫을 만큼.




박지민
....뭐 , 지금은 너도 같은 생각이겠지만


박지민
엮이지 말자 , 당분간은 우리


그렇게 말하고선 가버렸다 .

알곤 있었지만 , 진짜로 나에게 말할 줄 이야.

진심 놀라서 꾹 참고 있던 눈물이 터졌고 ,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 .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 적어도 친구들은 날 믿어줄 줄 알았는데 내 생각이 짧았던 거였어 .


난 생각이 들어 ,

우리 우정은....여기가 끝인 걸까...?




똑똑 _


누가 똑똑 거림에도 답을 하지 않는 여주.



쾅 -!



서여주
아 , 시ㅂ..!!


민윤기
서여주 , 이 미친년아


서여주
ㅁ,뭐....?


민윤기
너 그게 사실이냐 , 친구 죽인거?


서여주
....꺼져 , 난 할 말 없어


민윤기
시발 존나 답답하네


서여주
아 나가 , 제발 !!


민윤기
하...진짜 너면은..


민윤기
절레절레 -]


민윤기
말을 말아야지 ;;;



하..., 그래 , 저 새끼도 같은 학교이니 모를 수가 없지 .

역시나 개같은 오빠 놈도 날 믿지 않아 . 난..누구한테 털어놓아야 할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