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日
ユンギ



윤기
"여주야!"

이여주
"어?"


윤기
"또 무슨 일 있을수도 있으니까 내가 데리러 갈게"

이여주
"알았어! 주소 찍어줄게"


윤기
"아... 근데 집에 승철이 있는데"

이여주
"괜찮아. 그냥 집 구경하고 밖에 나오면 되지"


윤기
"아아 그렇구나 그럼 기다려 빨리갈게!"

이여주
"응응"


윤기
"후...."


승철
"잘했어"


윤기
"아 전화 정도는 할수 있거든"


윤기
"내가 뭐 애도 아니고"


승철
"하긴 너같은 애가 어딨을까"


윤기
"그건 뭔 뜻일까..?"

윤기가 승철을 째려보며 말했다.


승철
"아아 오해하지 마시고"


승철
"근데 너 빨리 가야지?"


윤기
"아 ㅁㅊ 가자"


승철
"어? 나? 나도? 가라고?"


윤기
"아 몇번을 물어. 가자"


승철
"귀찮은데..."


윤기
"아 씨 나와라 끌고 가기 전에"


승철
"워... 그건 안되지"


승철
"가자가자.."

여주집으로 가는 중


윤기
"여주야!!!"

이여주
"어? 여기이!"


윤기
"가자. 타"

이여주
"응!"


윤기
"아 근데 여주야"

이여주
"에?"


윤기
"그... 혹시 또 무슨 일있을수 있으니까 GPS 이런거 해놓면 안돼?"

이여주
"아 당근이죠"


윤기
"승철(고개짓을 한다)"


승철
"ㅇㅇ 폰 주세요"


윤기
"야 근데 이러니깐 니가 비서같닼ㅋ"


승철
"비서 하면 되지"


윤기
"왜 이렇게 순순히? 평소의 최승철이 아닌데?"


승철
"대신 돈"


윤기
"내가 그정도도 못하겠냐"


승철
"그럼 제가 이거 할게요"

이여주
"아?아 네."


윤기
"여주야 말 놓아도 될걸?"

이여주
"어... 진짜...요?"


승철
"그냥 반말해"

이여주
"알겠어"


윤기
"암튼 가자!"

이여주
"예!!!"

윤기네 가는 중

이여주
"와.... 생각했던것보다 더 크네"


윤기
"아... 그런가?"


승철
"ㅇㅇ 니네 집이 좀 크긴하잖냐 혼자 사는데"


윤기
"넌 거의 여기서 살지않냐?"


승철
"노노 들리는 것뿐"

이여주
"오빠... 근데 우리 엄마가 좀 폭력적인데;;"

이여주
"아빠는 괜찮거든요... 엄마가 그래서"

이여주
"잠깐 여기에 있어도 되요?"


윤기
"응 나는 괜찮아 방도 많고"

이여주
"그렇긴 하네요 거의 호텔급..."


윤기
"그렇게 큰가..?"

이여주
"네!"


윤기
"그럼 짐 갖고 와야지"

이여주
"아 그럼 잠깐 갔다와도 돼죠?"


윤기
"내가 데려다 줄까?"

이여주
"아녜요... 그냥 빨리 갔다올게요"


윤기
"그럼 조심해..."

이여주
"그럼요 갔다올게요!!!


윤기
"응응"

(여주가 간후)

"야. 잘한거지..?"


승철
"날 뭘로 보고"


윤기
"근데 넌 되게 신기하다"


승철
"뭐가"


윤기
"어째 다 잘하지?"


승철
"맨날 말하잖냐 내가쫌"


윤기
"아오씨"


승철
"거기 가는데 한 10분 걸리나?"


윤기
"어디"


승철
"여주집"


윤기
"그럴걸"


승철
"근데 지금 30분 걸린거 알아?"


윤기
"뭐?

여러분... 이제 위기가 나올검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