材木(オタア様)
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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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ロン
その世子の裏話


영조
이 아이의 이름은 이선이오. 이선.

영빈 이씨
이선. 정말 좋은 이름입니다 전하.

영조
허허 그럼 이 아이. 아니 이선은 이제 오늘부로 이 나라의 세자가 될것이오. 내 힘써 이 아이가 최고의 세자가 되게 하리라

영빈 이씨
세자..라니요 전하.. 이 아이가 태어난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았는데..

영조
쓸데 없는 소리마시오. 이 아이의 거처는 내 거처와 가장 가까운곳이고, 조금만 커도 내 필시 한문을 가르칠것이니.

그렇게 이선은 1살의 어린나이에 세자에 책봉되었다.

궁의
세자전하. 이 글자가 무엇이옵니까?

한자 중 '왕'자를 물어본다


어린 이선
(앞에 앉아 있는 영조를 가리킨다)

영조
허허허! 세자의 한문실력이 고작 3살밖에 안된 어린아이의 한문실력이 많는것이오? 정말 영특하구려!

궁의
그렇습니다 전하. 이것 말고도 다른것도 하실줄 아옵니다.

영조
오? 그게 무엇이요

학자가 어린 이선에게 '세자'라는 한문을 보여주고 어린 이선은 자신을 가리킨다.

영조
이게 정녕 내 아들이란 말이오? 정말 자랑스럽소!허허허!

영조는 어려서부터 한문에 영특했던 이선을 무척이나 아꼈고 이선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영조를 좋아했다


어린 이선
헤헤헤

영빈 이씨
그게 무슨소리요! 어미된 자로써 아들을 보겠다 하는데!

궁녀
지금은 세자전하의 학문을 익히시는 시간입니다. 그만 돌아가시지요.

영빈 이씨
감히 일개 궁녀따위가 나를 가로 막는것이냐??

궁녀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그저 저는 들어가신다면 전하께서 노하실까봐..

영빈 이씨
....다음에 찾아오겠소! 돌아가자!


어린 이선
..?이게 무슨소리입니까 선생님..?

궁의
아 세자전하의 어머니 되시는 분이 전하를 보시려 오셨다 가셨나봅니다.


어린 이선
어머니... 보고 싶푼데..

궁의
그런말 하지 마십시요 전하. 전하는 장차 폐하를 이어 한나라의 왕이 되실 분입니다.


어린 이선
네...


어린 이선
나도 놀고 싶은데..

1살때 세자로 챙봉된 이선이라 궁밖의 아이들이나 궁안의 다른 아이들처럼 놀지도 못하고 학문에만 매진하였던터라 가끔씩 자신의 처소 에 연결되있는 자신만의 비밀공간에서 쉬기도 했다.


어린 이선
어머니...한번이라도 뵙고 싶다..

그때 어떤 소리가 나고 이선은 깜짝 놀랜나머지 큼지막한 돌 뒤에 몸을 숨겼다.


어린 여주
어...여기 누가 있었는데..


어린 이선
움...저기...


어린 여주
어...?세자전하다!

여주는 이선을 보고 약간 놀랜듯 했으나 금방 웃으며 이선에게 다가갔고 이선은 그런 태도가 익숙하지 않아 한발짝 뒤로 물러났다


어린 여주
어...내가 시러...?


어린 이선
아니..구게 아니라....

여주는 실망한듯 물었고 선은 놀라 대답했고 선이 대답하자 여주는 다시 웃으며 선에게 다가가 손을 잡으며 물었다.


어린 여주
이름이 뭐야? 세자전하?


어린 이선
이...선..


어린 여주
아하~ 난 홍여주야!

그때 여주의 아버지가 여주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여주는 급하게 몸을 돌려 뛰어갔다


어린 이선
어..!


어린 여주
나중에 볼수 있으면 다시보쟈!!


어린 이선
오...음...구래....

여주는 급히 비밀공간에서 뛰어나갔고 런이에게는 여주가 신기하고 재미있고 이쁜..여자아이로 기억되었다.


어린 이선
폐하 부르셨습니까

영조
그래 세자, 내 오늘 세자에게 커서 혼인할 여인을 소개시켜주려한다.


어린 이선
혼...인 말씀이십니까?

영조
그래. 혼인말이다. 들여보내라!

그때 문이 열리고 선에게 기억되어 있던 여주. 홍여주가 들어왔다


어린 여주
폐하. 홍여주라 하옵니다.

영조
그래. 여기 세자다. 인사해라


어린 여주
세자전하. 안녕하십니까.


어린 이선
ㄱ..그래. 반갑다

영조
허허. 둘이 잘 어울리는 구나. 내 자리를 비켜줄터이니 밖에 나가 이야기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