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の勝者は私たちです。

第29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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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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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짜 없나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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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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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금부터 내가 꼬셔도 되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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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님... 좋아하는 남자라도 있어요..?

아무말도 하지 않는 여주는 많이 당황한 듯 하지, 당돌한 정국의 말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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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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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귀엽다, 선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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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너 나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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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 놀리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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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ㅎ.....,

07:30 PM

딸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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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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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너 어디 아파...?

여주는 놀랐다. 출근을 한 태형을 봤는데 다른 날과는 다르게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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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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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아..,

옷을 갈아입으러 창고로 들어가는 태형이 뒤로 따라들어가는 여주이다.

의자에 힘 없이 앉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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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디가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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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 몸살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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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냥 집에서 쉬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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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프면 굳이 안나와도 되는데...

툭 _

자신의 옆에 앉은 여주의 어깨에 기대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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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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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ㅇ,야....

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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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대로 있어..., 잠깐만...

그런 태형을 때어내려고 했지만, 태형이의 말에 잠시동안 가만히 있게 되었다.

08: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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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이제 준비해야 해, 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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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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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자, 옷만 갈아입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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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

누가봐도 아파보이는 태형을 말리고 싶지만 말을 들을 태형이가 아니므로,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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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 일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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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 아니에요, 아무것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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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선배님 마음속엔 다른 남자가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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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가 아닌, 태형 선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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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난 얘 데려다 주고 갈게, 너 먼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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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조심히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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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 너 집 가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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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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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하나도 안위험해, 내 걱정말고 니 걱정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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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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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내일도 아프면 그냥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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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겠으니까, 더 늦기 전에 얼른 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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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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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갑자기 집에 혼자 가려니까 무섭네..

터벅 _ 터벅 _

자신의 발 소리 말고, 다른 사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난 점점 소름이 끼쳤다.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

과연....?

태형이가 올까요, 정국이가 올까요??

뒷내용은 나만 알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