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限宣告を受けたあなたに
+0.1

마야토끼
2019.09.09閲覧数 343

07:30 AM
따뜻한 아침햇살이 나를 깨웠다.

정여주
아... 학교 가야 하는데.

내가 학교를 다눠도 소용없잖아.

그런 생각을 하니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정여주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드드드이잉-

전화를 알리는 진동이 들려왔다.

나는 그 전화를 받았다.


전정국
일어났어?

정여주
어? 어...

그 목소리와 그의 따뜻함이

날 울게 만들었다.

이제 그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정여주
흑흐..흑


전정국
여주야??

'무서워'

'나 얼마 안 남았어.'

'그리고 네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이런 말들을 하고 싶었지만

그 말을 들은 너는 내 앞에서 웃을 수 없겠지.


전정국
....


전정국
여주야.

정여주
...


전정국
창밖을 봐봐.

나는 얼른 창밖을 열었다.

나를 봐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였다.


전정국
오늘도 이쁘네.


전정국
"정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