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花するまで
花が咲くまで17。


여주
"오빠..으으아야아앙."


정국
"한 캔 마셨는데 벌써 취하냐?ㅋㅋ"

여주
"나 오빠를 못 잊겠는데...어떻게 하지..."


정국
"괜찮아.."


정국
"다시..만날 수...있을 거야.."

여주
"으으아아앙..."

여주는 너무 울었는지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다


정국
"난..너랑 잘 해보고 싶은데..."


정국
"너의 얘기를 들은 이상...하..."


정국
"내가 자꾸 이러면 나쁜 놈이 되잖아..."


정국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잘자라.."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08:56 AM
여주
"얼른 준비해야겠다..."

여주
"난 이렇게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은데...절친한 친구로만...괜찮은데..."

11:58 AM

정국
"음...."

여주
"왔어요?"


정국
"이제 갈까?"

여주
"어딜요?"


정국
"나만 믿고 따라와! 오늘은 내가 쏜다!"

여주
"우리 어디가요?"


정국
"근데 너 언제까지 존대말 쓸거야?"

여주
"이상해요?"


정국
"편하게 반말해!"

여주
"응!"


정국
"너무 금방 적응해서 당황스럽네"

여주
"지민 오빠랑..."

여주
"미안..."


정국
"괜찮아ㅎㅎ"


정국
"다음에 또 놀자!"

여주
"어...?...응..."


정국
"나랑 선 안 넘을려고 하는 거 알고있어"

여주
"응..."


정국
"우리 그냥 매우 절친한 사람처럼 지내자!"

여주
"알겠어!!"


정국
"나 진짜 너한테 여.사.친처럼 대한다!"

여주
"그래 나도 너한테 남.사.친처럼 대할게!"


정국
"근데 친구는 아니잖아?"

여주
"괜찮아!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여주
"잘가라"


정국
"빠이염"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여주
"어휴..."

똑똑똑

여주
"하아..하아..(숨이 가빠져서)네....들어오세요"

???
"여기가 B-1인가요?"

여주
"네.."


여주
"뭐야...님이 왜 거기서 나와~..?"


정국
"오하이요!"

여주
"님이 왜 거기서 들어오는 거야??"


정국
"못 들었어?? 나 오늘 부터 여기 연습생인데!"

여주
"여기는 틈만 나면 연습생이 들어와"


정국
"내가 원래 좀 다 잘하잖아!"

여주
"자뻑도 심하네"

여주
"내가 아는 병원이 있는데 소개 좀 시켜줄까..?"

쾅

여주
"엄마야.."


호석
"여주야....!!나 어떻게ㅠㅠ.."

여주
"선배 진정해봐요!..무슨 일인 데요..?"


호석
"나 얼마 전에 데뷔조에 들어갔잖아.."

여주
"네 A-1조(데뷔조)에 들어갔잖아요"


호석
"훌쩍..근데..우리조가 3명인데 2명이 나갔데..."


호석
"나 이제 어떻게..."

여주
"호석 선배....."

여주
"괜찮아요..선배 잘하잖아요 데뷔 할 수 있을 거예요!"

매니저
"여기서 뭐하니??"

매니저
"아!그리고 전...전..정국..?"


정국
"네!"

매니저
"오늘 들어왔지?"


정국
"넵"

매니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