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病棟(1)
ジョングクとツヤ



민윤기
집왔다~


윤하
헤헤


민윤기
윤하 이리오세요


윤하
음..??왜??


민윤기
아빠 옆에 앉아봐요


윤하
우응..(앉음)


민윤기
너 열 재야돼. 안재면 안돼.

윤기는 윤하의 입속에 체온계를 넣는다.


민윤기
윤하, 아 해봐요.


윤하
아~웁!


민윤기
이거 절대 빼면 안돼요! 1분만 참아~


윤하
우웁웁!


민윤기
귀여워^^

[내 손에 트로피~ 아 너무 많아 너무 busy 내 온몸이 모자라~]


민윤기
어???전화왔다


민윤기
[여보세요???]


전정국
[아 선생님 지금 제가 선생님꺼 청진기를 가져와버렸어요..혹시 집이 어디세요??]


민윤기
[우리집?? 빅히트 방탄시 방탄아파트 101동 101호인데 왜??]


전정국
[어?? 101동 101호요?? 저 그 아파트 101동 201호 사는데..윗집이었네요.]


민윤기
[근데 왜 내 차에서 먼저 내렸나??]


전정국
[사실 윤하가 약간 오한증세까지 보여서요..주사 맞을때 벌벌 떨더라. 그래서 약사가려고요.]


민윤기
[원래 어린애들은 무서워서 맞기전에 벌벌떠는데?]


전정국
[그냥 떠는게 아니라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입술이 파랗게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잠시후엔 돌아왔어요.]


민윤기
[맥박은 정상이었잖아??]


전정국
[그때 맥박재는 기계(작가가 기계이름을 몰라요ㅠ)를 연결 안시켜놔서 못쟀는데 지민쌤이 손목을 잡았는데 혈자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조금 빨랐대요.]


민윤기
[그래 일단은 고맙다. 지민이한테도 고맙다고 전해주고..]


전정국
[네! 지금 가겠습니다.]


민윤기
[그래 얼릉와라]

-----뚝----


윤하
아빠아...나 배아파아...흐아...


민윤기
아빠가 한번만 눌러볼테니깐 아프면 말해야해요

윤기는 윤하의 배를 눌렀고 윤하는 토하고 만다.


윤하
우엑----웩----콜록콜록

이때, 정국이 도착하고 정국은 윤하가 토하는것을 본다.


전정국
윤하야! 토했어??? 울지말고, 선생님 봐봐.

윤기는 급하게 윤하의 토가 묻은 입을 물티슈로 닦아준다. 윤하는 정국에 말에 따라 고개를 들어 정국을 본다. 정국은 윤하의 손을 잡았고 손에서 냉기가 느껴졌다.


전정국
앗 차가워! 윤하 손이 원래 이렇게 차가웠었나..??


민윤기
손이 차다고??? 윤하야 잠깐만 누워봐


윤하
아빠아....나 너무 추워어....흐으...

윤하는 얼굴이 창백해졌고 윤기와 정국은 윤하 상태에 놀란다.


민윤기
정국아 빨리 지민이한테 연락해서 간이 산소호흡기랑 진료도구 가져오라고 해.


전정국
네


전정국
[지민이 형, 지금 윤하 상태 안좋으니까 빨리 진료도구랑 간이 산소호흡기 가져와요. 여기 방탄시 방탄아파트 101동 101호예요.]


박지민
[알았어 지금 간다 3분이면 도착이네...]


전정국
[최대한 빨리 와줘요!]


전정국
연락했어요. 3분정도 걸린다네요.


민윤기
그래..일단은 윤하를 재워야해.. 안재우면 계속 아파해


윤하
아빠아...나 자면 안돼애...??


전정국
윤하야 자도돼. 빨리 코~하고 자자~


윤하
우응....


민윤기
지금 윤하 아무것도 먹이면 안돼. 물도안되고... 먹은거 다토해내.


전정국
윤하 병명이 대체 뭐예요??


민윤기
아무래도 심한 독감에 걸린것 같아.


민윤기
심한독감은 오한과 발작증세까지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까지 가. 근데 사망까지 가기에는 너무 희박하고 발작이 일어나야 사망할 확률이 높아져.


민윤기
발작이 일어날 확률은 10%도 안돼


민윤기
그러니까 일단 산소호흡을 해주면 오한은 없앨수 있고 많이 지켜봐야해.


전정국
그렇군요. 지민이형 1분뒤에 도착이래요.


박지민
안녕하세요


박지민
윤하 재웠네요??


민윤기
엉. 빨리 산소호흡기 채우고 산소 농도 정상보다 조금더 높게해.


박지민
네


전정국
윤하를 깨우는게 낫겠죠??


민윤기
엉. 윤하 깨워봐.


전정국
윤하야, 잠깐만 일어나볼까???


윤하
우응....아빠아...아빠아....나 또 앞이 안보여어...흐아..


전정국
윤하야?? 이거 몇이야???(손가락 세개를 든다)


윤하
안보여어...아빠아...


민윤기
좀 심각한데...일단 해열제 먹이고 산소농도 더높여


민윤기
윤하야 아빠 보여요??


윤하
우잉....보여어..헤헤


박지민
아빠 보니깐 웃네..ㅎㅎ


전정국
선생님이 간단히 진료 한번만 보고 갈게요~


윤하
우응..


전정국
윤하 배 보여주세요. 귀여운 배 어딨어요??


윤하
여깄어요 헤헤^^


민윤기
얼마나 진료를 많이 봤으면 저렇게 즐거워하냐??


전정국
저 오늘 윤하 진료만 3번봤어요.


전정국
윤하야 아 해봐요~


윤하
아~


전정국
진통제 하나만 놔주고 갈게요


민윤기
그래. 나 진통제 없어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잘됐네..


전정국
ㅋㅋ 윤하야 우리 주사 한번만 더 맞을까??


윤하
안아픈 거야아?? 아프면 안맞아아..


전정국
오늘 맞았던 거랑 똑같은 건데 조금 더 안아파요! 윤하 아플까봐 안아픈거 갖고왔어요!


윤하
흐아??아라써어...


박지민
윤하 잘할수 이써요???


윤하
우응! 나 이제 주사 안아파아~


전정국
이번엔 윤기쌤이 윤하 잡아줘요. 지민이형이 윤하 힘세다고 잡기 힘들다던데요..ㅋ


전정국
그리고 아빠가 잡아줘야 더 안울거 같아요.


민윤기
알았어.


전정국
윤하 잠깐 따끄음~ 다했어요!


윤하
흐아...


전정국
윤하 아팠어요??


윤하
안아파써!!


민윤기
대체 얼마나 아픈 주사를 놨길래 애가 3~4대 맞고 안아프다고 해???


전정국
저 지민이 형이랑 갈게요! 윤하 많이 아프면 저 불러요. 30초면 내려올수 있어요. 윤하 잘있어!


민윤기
그래 잘가라. 내일 같이 출근하자.


전정국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