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笛

20話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현재에 만족하는사람은 없을꺼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미래를향해 나아가고더발전하기 때문이다.

항상 자신을 의심하고 시험하는건 결국 자신의 선택에서 오는것이고 결코 세상때문이 아니었다는건 행복한순간이 올때 뒤돌아보면 깨닫게 되는것 같다.

지금 이순간이 그렇다.

내인생을 다살지 않았는데도 행복감에 더이상뭘 추가하지 않아도 좋을꺼같다.

대휘를 보며 생각에 빠진 여주는 대휘 손을 감싸며 다시눈을감는다.

만약 또시련이 오더라도 이사람은 다치지 않았음 좋겠다.

새벽2시 잠못드는 여주 대휘손을잡으며 내내 누군가에게 한없이 기도한다.

자신이 다칠일을 대휘가 대신 다친거같아 마음이 아픈여주다.

그렇게 마음이지쳐 자신을떠날까 걱정되는밤이기도 했다.

이내곧 눈을감고 잠드는 여주.

일어나 보니 자신의 손을 꼭 잡고자는 여주

아침부터 자신을 기분좋게하는여주를 품에 안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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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일어나야지 자기야

나여주

우웅..잘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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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엉 ..잘잣어 같이 씻자 일어나

감고있던 눈을 크게뜨며 말하는 여주다.

나여주

나샤워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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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하하 장난이야

대휘를 지긋이 노려보며 말하는 여주

나여주

나잠깻어 먼저씻고올께

그런여주가 귀여워 죽겠는대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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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뽀뽀하고가

그런대휘 입에 뽀뽀를 하고 일어나 씻으러가는여주.

대휘도 일어나 침대를정리하고 거실로 나온다.

뭔가생각난듯 전화를하는 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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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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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

으..어 아침부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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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너형수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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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

아 어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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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뭐..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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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

너 임마 여자 처음데리고 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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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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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

임마 그럼이미 그때부터 형수님이야 끊어쫌 잘꺼야.

그러곤 자신이 먼저 끊는 검이

어이없어 하던 대휘가 폰을 내려두구 쇼파에 기대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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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미친놈이네 하하 ..

여주가 씻고 나오자 문앞에서 기달렸다는듯 여주를 안는다

수건으로 둘둘말은 머리를 풀어 대휘가 말려준다.

나여주

자기도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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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웅 알았어 쫌만더해주고

나여주

나 결혼한거같아 기분좋아.

자신의 머리를 말려주고있어 뒤쪽에있던 대휘를 보며 말하는 여주

그런여주입에 뽀뽀를 하며 말하는 대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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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내가 그렇게 훅들어 오지말랬지

대휘를 향해 이쁘게 웃어보이곤 대휘 어깨를 치며말하는 여주

나여주

씻고와 언능!

금요일 출근길은 다른때보다 기분좋지만오늘은 대휘와 함께라 더좋은거같다.

신나 손을잡고 로비로 들어갈때 앞에 박대리님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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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오 나주임 안녕하세요 대휘씨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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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네 안녕하세요 말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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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아 그럼 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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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네 형 하하

저번자리보다 편해보이는 대휘와 박대리님

나여주

김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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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어 나주임 잠시나좀도와줄래? 관리실에서 샘플 받아야하는데 같이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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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그런건 나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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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누가 말걸래?

두분이 싸웠는지 분위기가 싸했다.

나여주

아네 같이 갔다가요 대휘씨 먼저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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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그래 형저랑올라가시죠

눈치를보며 박대리와 같이 엘리베이터를타고올라간다 무슨일인지 말을안하지만 박대리님의 잘못인건 알겠는 대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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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후아..대휘 동생은 연애잘되?그 전남친이 쫌 싸이코라며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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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아.. 어떻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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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저번에들었어 김대리랑 서과장님이랑 소문내거나 하시는 분들아니야 걱정마

걱정하는 표정에 내어깨에 살짝손을 올렸다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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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일을 잘 마무리 하긴했는데 혹시 무슨일 있으면 연락 부탁드릴께요

번호를 주는 대휘

웃어보이면 고개를끄덕이는 박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