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오빠..나 어떡해?
지훈-..괜찮아..다 잘 됄꺼야..ㅎ
여주-ㅎ..그렇겠지?
아.오빠는 어디 학교로 가?
지훈-나?너 있는데로
여주-아..그래?
다음날
여주-하..어떡하지..?
지훈-여주야!빨리 나와!
여주-ㅇ..응!
..됐어.내가 잘못 한 것도 아닌데
드르륵-!
촤륵..
뚝..뚝...
여주-(피식)내가 안 속는다 하지 않았나?
이번엔 또 누구야
윤기-난데?
여주-시발 뭐 하냐
윤기-왜.니가 잘못 한거잖아
여주-후..내가 잘못 한거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 쳐먹을래
윤기-근데 니 남친은 어디갔냐?
여주-남친같은 소리하네
나 남친 없다고
윤기-웃기지마
내가 어제 본건 뭔데
여주-그ㄱ...
쌤-뭐야.반 분위기 왜 이래.
일단 다 앉아라
여주-네.
윤기-..
선생님-자.오늘 전학생이 왔다
자기 소개해
지훈-안녕?나는 아지훈이야
나는 여주의 친..
여주-..(도리도리)
지훈-친한 친구야
여주-...
윤기-(허..이젠 대놓고?)
선생님-음..지훈이는 여주랑 친하다고
했으니까 여주 옆에 앉아
(싸운뒤로 자리 바꿈)
지훈-네
지훈-ㅎ..우리 짝이다
여주-그러게ㅎㅎㅎ
(..됬어 지나간 일에는
얽매이는거 아니야)
하교중
탁-!
윤기-야.할 말 있어
여주-뭔데(차갑게)
윤기-(움찔)너 이제 키스셔틀 말고
내 셔틀해라
여주-..뭐?(어이없음)
윤기-말 그대로.
내가 기분이 더러울때 마다
니가 옥상에 와서 쳐 맞으라고
지훈-미친거 아ㄴ..
여주-(탁-)ㅋ..과연 내가 그럴까?
윤기-안 오면 넌 뒤져
..큽..YJ까까야..미안하다..
점점 막장으로 가네..따흑..
독자 분들도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