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ỏi đáp cùng BTS

10° Khi bạn gái của bạn quá vô tâm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그래서 번호를 따였다고?모르는 남자한테?"


"응!갑자기 길가다가 날 붙잡더니 번호 물어봤다?"


"그래서 넌 어떻게 했는데"


"당연히 줬지!"


"근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거야?"


"자랑할려고!나 드디어 난생 처음으로 번호 따인거야! 너는 번호 따인적 없지?"


마치 자랑스럽다는듯 말하는 여주에 어이가 없는건
석진이지.길가다가 3걸음 1번호따임이 일상인데
한번 번호 따였다고 좋다고 팔짝뛰고있는 여주니까



"..참ㅋㅎ 그래서 그 남자한테 연락 왔어?"


"웅!"


"..한번만 보여줄래?"


"음..그래!나 화장실 갔다올테니까 보고있어!"


"..."


-안녕하세요!아까 번호딴 사람입니다! 너무 예쁘셔서
연락드려요ㅎ 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있으신가요?


"...ㅋㅎ지랄하고 자빠졌네 감히 누굴 건드릴려고.."


-네 저는 관심 없고요 연락하지 말아줬으면 하네요
그리고 저 남친 있어요 당신보다 훨씬 잘생긴 남친.photo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잘나온 사진을 한장 보내놓은뒤
이내 만족스럽다는듯 번호를 차단시키고 아무일도
없다는듯 너스레를 떠는 석진이다


"음..?분명 아까는 문자가 와있었는데?"


"아까 사람을 잘못본거 같다고 하더라고ㅋㅋ 그
사람이 미안하다는데?"


"뭐야..그럴거면 번호는 왜 따간거야..기분 나쁘네"


"우리 여주 기분 좋아지게 맛있는거나 먹으러 갈까?
내가 사줄게ㅎ"photo



2.민윤기


"야 민윤기!"


"아 왜또~"


"너 주변에 잘생긴 남자애들 많지?"


"..예를 들면 누구?"


"아니 왜 김석진이나 김태형같이 잘생긴 애들 있잖아!"


"걔네는 왜?"


"나 걔네 소개좀 시켜주면 안되냐..?"


"내가 왜?"


"어..?"


"내가 뭐가 좋다고 걔네를 너한테 소개시켜주냐?"


"아니..왜 그냥 소개시켜주면 되지!!"


"아니야 너가 훨씬 아깝다 걔네 별로야 얼굴만 
반반하게 생겼지 성격이 드러워(석진,태형이 
의문의 1패)"


"에이..그건 내가 판단하지!너는 소개만 시켜주면 돼!"


"아 몰라 그냥 소개 받지마 안시켜줄거야"


"참내..소개시켜주기 싫어서 그런거지!"


"..허ㅋ 너는 내가 왜 소개 안시켜주는줄 알고 
말하는거냐?"


"내가 솔탈하는게 보기 싫어서겠지!그럼 뭐겠냐?"


"..어휴..어휴~ 진짜!이 눈치없는것을 어쩌면 좋냐"


"나 눈치 되게 빠르거든?"


"퍽이나 빠르겠다"


"..뭐지 이 진기분은"


"야,나가자 소개 안시켜줬으니까 대신 마카롱 사줄게"


"내가 마카롱 따위에 넘어갈거 같아?!"


"그럼 딸기스무디에 초코케잌도 사줄테니까 나랑 
한번만 데이트 해주던가ㅎ"photo



3.정호석


"희망아!!"


"응?쥬야 오늘 무슨일 있어?기분이 왜이렇게 좋아ㅋㅋㅋㅋ"


"나 번호 따였다?"


"...뭐?"


"오늘 학교 오면서 옆남고애한테 번호 따였어!!"


"그래서 줬어?"


"응!당연히 줬지!"


"...ㅋㅎ여주야 혹시 걔 명찰표 봤어?"


"음..보긴 봤는데 되게 토끼같이 생겼던데..
전..뭐였더라"


"혹시 전정국?"


"아 맞아!전정국!!"


"걔한테 오늘 연락온거 있어?"


"음..이따가 학교 끝나고 데리러온다고 정문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라는데?"


"...그래서 뭐라고 답했어?"


"뭐..그냥 알겠다고 했지"


"여주야 나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먼저 가볼게!"


"어..?야 정호석!"











-여보세요?


-야 전정국.


-오ㅋㅋ 정호석 니가 웬일이냐?전화도 다하고?


-닥치고 너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오늘?어떤 여자애 학교 끝나고 데리러가기로 했는데
그건 갑자기 왜물어?


-걔 내 여친이니까 건들면 뒤진다 눈독 들이지마


-아 뭐야 남친있는 애였어?그러면 번호 안따갔지!나도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라ㅋㅎ


-니 친구들한테도 다 알려.방탄고 2학년 김여주
 건들면 다 죽는거라고


-알았어 임마ㅋㅋ


"...누가 누굴 건드려.."


"희망아아.."


"응?쥬야 왜그래?"


"아까 그 번호따간 남자애가 급한일 있다고 못데리러
온데.."


"아 진짜?그럼 오늘 하교 같이할 사람 없는거야?"


"그러겠지.."


"나도 없는데ㅎ 나랑 같이 하면 되겠다ㅎ"photo



4.김남준



"야야야 김남준 나 궁금한거 있어"


"또 뭐가 그렇게 궁금해ㅋㅋㅋ"


"남자가 번호를 따간다는건 그 여자한테 관심이 
있어서 따간거겠지?"


"음..그럴거같긴 한데..왜?번호 따였어?"


"응!"


"..어?진짜 번호 따였어?"


"엉 어제 집가고 있는데 망개떡 같은애가 나한테 번호
물어봤다?"


"혹시 우리학교애야?"


"음..그랬던거 같아!학교에서 몇번 마주친거 
같기도 한데.."


"아 잠깐만 여주야.나 학생회 회의 있다는걸 깜빡했다
이따가 올게!"


"응!열심히 하고와!"










"지금 1학년 8반 박지민 학생은 방송반으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음..?나 뭐 잘못했나?"


"아,그쪽이 박지민 학생이에요?"


"네..제가 박지민인데요.."


"혹시 오늘 김여주학생 번호 딴적 있나요?"


"어..네 있어요"


"걔 남친있어요 찝적대지 마시고 연락도 하지마세요"


"네?분명 선배님이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내가 언제 고백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니까 건들지말란 뜻이에요ㅎ"photo



5.박지민


"야야야 박지민 완전 대박사건!!"


"또 뭔데"


"나 남소 받을까?"


"...어?"


"아니 마침 요즘 외로웠는데 친구가 엄청 잘생긴애
소개시켜 주겠다는거야!"


"...너 외롭냐?"


"야 당연하지!10년이 넘게 니가 내옆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바람에 이 누나는 아직도 모솔이다.."


"야 외로울게 뭐가 있냐?"


"니가 아무리 잘 챙겨준다고 해도 외로운건
어쩔수 없다 지민아.."


"..아니 그래서 그 남소 받을거야?"


"야 당연한거 아니야?심지어 엄청 잘생겼더만!"


"안가면..안돼?"


"뭐라는거야ㅋㅋㅋ이제서야 이 누나의 소중함을
알았냐?"


"..어.그러니까 가지마 나 지금 질투나니까"


"아니 얘가 뭐라는거야ㅋㅋ갑자기 왜이래?"


"질투나니까 가지말라고 그새끼한테 가지말라고..
내 옆에 있어..//"


"ㅋㅋㅋ알았어 걔한테 안가고 니 옆에 있을게"


"진짜?진짜지?"


"니가 가지말라며?옛날부터 니말을 들으면 뭔가 일이
술술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도 한번 믿어볼려고나 너만 믿고 안가는거다?니가 나 책임져야돼!"


"..ㅎ내가 너 끝까지 책임질게..평생ㅎ"photo



6.김태형 



"야 김태태"


"왜?뭐 잘못했냐?"


"..아오 진짜..진지하게 말을 못해요 아주 그냥"


"니가 진지하다고?지나가던 개가 짓겠다"


"진짜 죽일까보다.."


"아무튼 왜 불렀는데?"


"나 남소받았다?"


"...뭐?"


"한조연이 이제 나도 연애할때 됐지 않았냐면서
남자 소개시켜 준댔어!"


"...그래 그 새끼 이름이나 들어보자"


"음..확실하게 알려준건 없고 그냥 김씨에 완전
잘생겼다는 것만 알려주던데?"


"김씨에..잘생겼다고?ㅎ"


"응!"


"뭐..그래 가서 잘해봐라"


"오 웬일?난 한번이라도 잡을줄 알았는데"


"야 김여주 너는 어쩌피 나한테 다시 돌아오게 될걸?
내가 장담하는데 그 소개팅 남자 개쓰레기야"


"에이ㅋㅋ그럴리가"


"진짜다~이 오빠말 들어라"


"오빠는 지랄..."


"난 잠깐 누구좀 만나고 올게"











"야 한조연."


"아이씨 깜짝이야..왜?"


"너 이번에 김여주한테 남자 소개시켜 준다고 했냐?"


"그러면 뭐 어쩔건데"


"하아..그새끼 이름 뭐야 빨리 대"


"걔 이름?김석진인데?"


"김석진?그 옆에 있는 남고 애?"


"야 그냥 남고 애냐?완전 엄친아에다가 얼굴 잘생겼지"


"...그새끼 소개팅 나오지말라해 뒤지기 싫으면."


"야 왜그러냐?"


"그냥 원래 명대로 살고싶다면 나오지말라 그래.
김여주는 그대로 나오라고 하고"


"뭐..니 성격에는 진짜 죽일거 같으니까 나가지말라고 한다?


"그리고 그 소개팅 장소랑 시간 알려줘"


"이번주 토요일 12시 ○○식당"


"오케이 감사."


"저새끼가 갑자기 왜저래..무슨 바람이라도 들었나"










소개팅 당일.


"후우..떨지말고..김여주 진정해"


딸랑-]


"안녕하세요!저는 김여주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이번 소개팅 자리에 나온 
김태형이라고 합니다?ㅎ"photo



7.전정국



"정꾸야!!"


"또 왜?뭐 사달라고?"


"아니아니 그런거 말고!나 남소 받았다?"


"..뭐?"


"그래가지고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어!"


"걔 이름이 뭔데"


"어..뭐였지..김 뭐시기 였는데.."


"그래서 걔랑은 언제,어디서 만나는데?"


"어..이번주 일요일 1시에 요앞 식당이라고 하던데?"


"...알았어"


"근데 그건 왜 물어봤어?"


"그냥 물어봤지..이유가 있겠냐.."


"흠..하긴 그렇긴 하지"


"하고나서 후기 좀 알려줘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데이트 당일



"아이씨..신경쓰여 죽겠네..우리 나라에 김씨가 
한둘이냐고.."


다리까지 달달 떨어가며 기다리던 정국이가 일어난다


"에이씨 모르겠다 그냥 그자리에 가보면되지"











"그래서 내가 너를 소개시켜 달라고 한거야ㅋㅋ"


"아 진짜?ㅋㅋㅋ"


"얼씨구?겨우 만난다는게 김태형이었어?참내..
쟤보단 내가 낫지.."


"아니 그래서 내가.."


"야 너희 둘 뭐냐?"


"어?전정국?여긴 왠일이냐"


"...아주 중요한걸 놓고와서 말이지ㅎ"


"뭐야 그럼 얼른 짐 챙겨서 나가 우리 얘기하는거
 안보이냐?"


"그래 뭐..김여주 나와"


"ㅇ,야!여주는 왜 데려가는데?!"


"내가 말했잖아 가장 중요한걸 놓고갔다고.나한테는
김여주가 제일 중요하니까 내가 데려간다ㅎ"


"야..너 뭐라는거냐..?"


"못들었어?니가 가장 중요하다고.그러니까 나랑 오늘
하루종일 데이트하자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