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của BTS

Tôi đã yêu em, người yêu dấu của tôi, ai mà không yêu tôi chứ.







그냥 오늘도 똑같이 너의 권태기에 지쳐 나까지 축축 쳐지는 하루에 마지막으로 장문 편지 남겨. 딴 친구들이랑은 웃으면서 잘만 연락하면서. 정말 매일같이 이별을 고민하는데. 너는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그래서 내가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편지라도 남겨. 그냥 오늘 이후로 너의 연락은 절대 받지 않을거야. 이 편지를 볼 때쯤이면 나는 아예 마음을 접어버렸겠지. 물론 지금도 마음은 바닥을 치고있어. 눈만 돌리면 보이는 다정한 사람들 덕분에 미칠 것 같아 난. 점점 흔들리고 있어. 너를 만날때도 전애인과 연락도 잘 안되는 관계였으니까. 그때처럼 눈물을 흘리며 헤어져 놓고 다른 사람과 사랑을 잘 할 것 같아. 그때처럼 지금도 널 잘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너의 감촉, 목소리 다 생생한데 너의 진실된 마음은 생생하지 않고 흐려져만 가. 사랑한다는 당연했던 말이, 가끔 오던 너의 선톡도, 모두 사라져만 가. 내 연락은 3일째 1이 사라지지 않더라. 처음만난 순간부터, 1년이 조금 넘은 지금까지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은 없었어. 나는 미련이 없어서 홀가분 하네. 즐거웠고, 마지막은 고통스러웠어 여보님. 다신 보지말자. 아 참 내가 너를 증오하는 마음이 풀리기 전까지는 다시는 너의 연락을 보지도 않을거고, 지나가다 마주쳐도 너에게 나의 미소를 보여주지 않을거야. 지금처럼, 너의 지인들과 웃고 행복하길 바래. 사랑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한끗차이가 될 수 있단걸. 그리고 너와 난 그저 한낱 서로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 사람, 이제는 남이야. 나는 이제 너를 생각하며 챙기지 못 했던 내 사람들을 챙길 시간 인 것 같다. 사랑했어, 사랑하지 않는 여보님.











새벽 감성 최고(?) 역시 숙제할 때 하는 딴짓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