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m ngắn chống đạn

Câu chuyện về việc bạn trai của bạn tôi bắt đầu hẹn hò với bạn thân của tôi (Phần 1)

나른한 주말 
Rrrrrrrrr

정적을 깨뜨리는 전화벨 소리

여보세요-여주

여주야 나 심심해 우리집에 놀러 와-승희

집에 아무도 없어?-여주

웅 엄빠 출장가시고 오늘은 나 혼자야-승희

오키!딱 기다려 이 언니가 간다-여주

여주는 대충 세수만 하고 승희네 집으로 갔다

뭐야?화장 좀 하지.안 해도 이쁘긴 하지만-승희

우리 둘밖에 없는데 화장해서 누구 보여주게 근데 넌 집에서도 풀메냐?-여주

“띵똥”

뭐야,너 뭐 배달 시켰어?-여주

승희는 아무 말 없이 씨익 웃으며 현관으로 달려 간다

문이 열리자 들어 온건 다름 아닌 승희의 남자친구 박지민 혼자가 아니라 한명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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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여주

여주는 태형이 들어 오는걸 보고 깜짝 놀란다

왜 놀랐냐고?

저 미모를 보고도 그 이유를 모른다면 음...

여주도 와 있었네 안녕 여주야-지민

응 오빠 안녕 근데 현승희 너 나 좀 보자-여주

승희를 방으로 끌고가는 여주

너 뭐야 너 혼자 있는다며?지민 오빠가 온다는 소리 없었잖아?-여주

지민 오빠 온다고 했으면 너 안 올꺼잖아-승희

지금 그걸 말이라고-여주

이왕 이렇게 된거 다 같이 재밌게 놀자 응 여주야아아앙 ~-승희

여주 허리를 끌어 안고 애교 부리는중

아우씨 저리 꺼져-여주

승희야 뭐해 빨리 나와-지민

응 오빠 지금 나가 나가자 오빠들 기다리잖아-승희

하아~내가 니년때문에 제명에 못살어 진짜-여주

투덜거리며 따라 나가는 여주

여주야 인사해.여긴 내 베프 김태형이야 야 김태 내가 말한 내가 아끼는 동생이야-지민

안녕하세요 민여주라고 해요-여주

아 네에 김태형 입니다-태형

야 김태 뭐야?왜 존댓말해?ㅋ -지민

그냥 말 편하게 해요 오빠 아 오빠라고 불러도 되는거죠?-태형

오빠라는 말에 입꼬리가 올라가는 태형이

그럼 당연히 오키지 나는-태형

나랑 승희 여주 통해 알게 된거야-지민

아~그래?-태형

근데 지민 오빠 오늘 원래 여기 오기로 약속이 돼 있었어?-여주

ㅇ 어 근데 그건 왜?-지민

승희 저ㄴ 아 아니 쟤가 오늘 자기 혼자 집에 있다고 심심하다고 나더러 오라 했거든 자다 일어나 머리도 안감고 왔는데 씨이-여주

승희를 째려보며 말하는 여주

아 내가 여주 너 사진보고 반해서 지민이한테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오늘 만난건데-태형

아 여주 얘가 하도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서 속여서 데려 올수밖에 없었겠지 맞지 승희야?-지민

응 오빠 맞어 야 너 내가 사실대로 말했어봐 
오늘 여기 왔겠어?-승희

당연히 안오지 근데 내 꼴이 ㅋㅋ 이것도 소개팅일꺼 아니야 이게 뭐냐고-여주

왜 이쁘기만 한데-태형

순간 여주는 얼굴이 홍당무가 돼 버린다

어머 기집애 이쁘다는 소리에 얼굴 빨개지는거봐 
너도 여자이긴 하네 민여주-승희

닥쳐라 더워서 그래 더워서-여주

여주는 연신 손 부채질을 한다

기여워 ㅎ-태형

여주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는 태형이에 
여주는 잠시 멈칫 하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아 저 화장실 좀-여주

야 화장실 저쪽이야 뭐야?우리집 처음 와보냐?ㅋㅋ-승희

여주 왜 저러냐?쟤 얼굴 빨개지는거 처음 봤어-지민

왜 그러긴.난 알것 같은데 ㅋㅋ 오빠 오늘 소개팅 성공적인것 같은데-승희

태형이는 피씩 웃으며 화장실쪽을 본다

한편 화장실에 간 여주

하아~내가 왜 이러지?얼굴이 왜 이렇게 뜨겁지?심장은 왜 또 이렇게 빨리 뛰는 거냐거오.-여주

17년 인생 남자한테 설레어 보긴 이번이 처음인 여주는 지금 자신의 증상이 남자한테 설렐때 일어나는 증상이라는걸 알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