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ước vào thế giới tiểu thuyết 🏠

5

ㅔ,ㅔ..?



한순간에 나에게 모인 여덟개의 시선에 순간 놀랐고,

그 시선이 곱지만은 않아 더 놀랐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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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새끼가 숨어있었네"-정국


수,숨은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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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감히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윤기



ㅔ..?


나  지금 기침했다고 욕먹었네. 나 지금  존재했다고 욕먹었네.

아무리 컨셉이 유치뽕짝 싸가지에다 차도남이지만..

너무하잖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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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했다고..남주주제에.."


"뭐?"-정국

"뭐라했냐?"-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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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나는 뽀시래기 엑스트라다
나는 뽀시래기 엑스트라다
나는 뽀시래기 엑스트라다
나는 뽀짝한 엑스트라ㄷ... 히발 이게 아니고

난 엑스트라, 깝치지 말고. 설치지 말고.
난 시민 1이다. 얽히지 말자








분위기 어쩔티비.




저 남정네들 사이에 끼어있는 여주는
어찌할 바를 몰라 낑낑거렸고,
나에 대한 시선들은
더욱 굳세게
나를 찔렀다

....여주 불쌍해.


드르륵-

"나경아~ 나와라~"-해성

"아,"

순식간에 시선은 교문쪽으로 향했고
내심 해성에게 고마워졌다

시발  이럴때만 사랑한다 마이 뿌링클...


"나 데려가!!!!"













"후우.... 존나 분위기 자살각이었어"

"ㅋㅋㅋㄱㄱ내가 구해줌"-해성

"어 그래... 고오맙다.."

"님 다음시간 뭐임?"-해성

"우리..?"

"우리는 체육임... 갸꿀☆"-해성

"ㅎㅎ.. 우리는 과학이다"


어..?
EP 14...
과학실....
남주 전체 등장..
우리반... 여주... 악녀... 나... 김태형... 박지민...



기억났다




~
~
~







쨍그랑!!

"아..."-여주

"어머... 깨졌네? 그니까 네가 거기 안 서있었으면 됬잖아"-악역

"ㅋㄱㅋㅋㄱㄱㄱ ㅋㄱㄱ"-서연 포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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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야"-지민

"여주야, 괜찮아?"-태형

"아..응!  괜찮아"-여주

"...괜찮긴 뭐가 괜찮아, 피 나잖아"-태형

"오늘 저년 죽인다"-지민




~
~
~
~





"나 기억남"

"? 뭔데"-해성

"니 전에 나랑 득음하면서 봤던 회차 기억나?"

"아 그.. 과학실 사건? 악역이 일 치는"-해성

"그게 14화야."

"?!?!???? ㄹㅇ?!??!?!?!?"-해성

"ㄹㅇ"

"그럼 그 멋진 모습을 너만 본다는 거냐..?"-해성

"ㅋ,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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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녀석....!"-해성

"다른반으로 배치한 작가를 원망하거라"



딩~~~동~~~댕~~~동~~~

"엇, 종 쳤다"

"나 간다!!"-해성

"ㅇㅇ!!"

"어땠는지 꼭 말해주삼!"-해성

"ㅇ!!"



종이 치자마자 뒷문에서
남정네 5명이 우르르- 몰려나왔고

나는 그들을 보고
똥 씹은 표정을 지었다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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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

아, 눈 마주쳤다.


불안한 느낌에
뒷문으로 뽈뽈뽈 달려가
반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 형. 어디 봐요."-호석

".....아니야"-윤기







In 과학실

"자~ 오늘은 초파리 침샘 염색체 관찰 실험을 할거야!"-쌤

"오늘은 4명씩 짝을 지어 하는거니까, 제비뽑기로 짝을 정해보자!  남자부터 줄 서볼래?"-쌤


우르르-










소설대로라면, 난 분명 5조다,

우리 반이 홀수라 마지막 6조만 세명이었지, 여주, 지민, 태형.

그래... 그랬는데....


"나 왜 4조냐..?"


왜 여주도 4조냐..?

왜 김태형도 4조냐..?

왜 박지민도 4조냐..?

아니 내용을 붕괴시키면 안되지 않아...?

ㅅㅂ....


"잘 부탁해!"-여주

"아.. 엉.."


김태형, 박지민 나 존나 꼬라보네. 그렇게나 경계된다 이거냐.

근데 나 말고 악역한테 집중해야 할 텐데.. 쓰읍 뭐 될대로 되겠지.

"태형이랑 지민이도!"-여주


화색-

"응, 여주도!"-태, 민


이중인격 오진다.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