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ần đèn Seungyeon

요정의 미모에 고장나다


장난스레 그가 나를 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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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요? 진짜 그 요정?"

"맞아. 뭔지 알죠? 소원 들어주고 그런거."


나는 승연과 눈이 마주치자 그만 뇌가 멈춰 버리고 말았다. 
소원이고 뭐고
승연의 미모에 고장난 것이다. 



‘아... 잘 생 겼 다. ’

그의 얼굴에 눈이 부셔서
눈을 내려깔자,
그의 부담스럽지 않고 성스러운 복근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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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안돼. 
저런걸 내 눈으로 보는건 요정에 대한 모독이야. 
차라리 눈을 감자. 

그러나, 나의 눈은 더 이상 내것이 아니었다. 
나는 승연을 보며 그대로 굳어 버리고 말았다. 

눈부셔 미친거 아냐. 
요정은 다 저렇게 생겼나. 

승연은 그런 나의 생각을 모르고 고장나버린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괜. 찮. 아. 요? 많이 놀. 랬. 죠? ”

요정은 철지난 유행어를 날리더니 또 웃어보였다. 


아아아아 웃지마 심장아파.
이 요정은 잘생겼는데 장난도 잘 치나보다.


“램프의 요정은 처음이지? 그래 놀랄 만해. 나도 내가 램프의 요정이 될줄은 몰랐으니까.”



승연은 심각한 표정으로 자신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고민하는 듯 했다.

고민하며 나를 빤히 바라보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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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Cho Seung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