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레 그가 나를 보며 웃었다.

"요정이요? 진짜 그 요정?"
"맞아. 뭔지 알죠? 소원 들어주고 그런거."
나는 승연과 눈이 마주치자 그만 뇌가 멈춰 버리고 말았다.
소원이고 뭐고
승연의 미모에 고장난 것이다.
‘아... 잘 생 겼 다. ’
그의 얼굴에 눈이 부셔서
눈을 내려깔자,
그의 부담스럽지 않고 성스러운 복근이 보였다.

헉. 안돼.
저런걸 내 눈으로 보는건 요정에 대한 모독이야.
차라리 눈을 감자.
그러나, 나의 눈은 더 이상 내것이 아니었다.
나는 승연을 보며 그대로 굳어 버리고 말았다.
눈부셔 미친거 아냐.
요정은 다 저렇게 생겼나.
승연은 그런 나의 생각을 모르고 고장나버린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괜. 찮. 아. 요? 많이 놀. 랬. 죠? ”
요정은 철지난 유행어를 날리더니 또 웃어보였다.
아아아아 웃지마 심장아파.
이 요정은 잘생겼는데 장난도 잘 치나보다.
“램프의 요정은 처음이지? 그래 놀랄 만해. 나도 내가 램프의 요정이 될줄은 몰랐으니까.”
승연은 심각한 표정으로 자신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고민하는 듯 했다.
고민하며 나를 빤히 바라보는 그는...

♥투표권받는법♥
편하게 암거나 3편(3화이상) 10글자 이상 댓글 다시고 시스템우편함에서 표 받아주세요
그러니까 3화이상 댓글1개씩 총3개 달면 100개 받는거예요
하트만 잔뜩다셔도돼요
팬픽표는 그날그날 수거해야해요♡
그러니까 3화이상 댓글1개씩 총3개 달면 100개 받는거예요
하트만 잔뜩다셔도돼요
팬픽표는 그날그날 수거해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