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은이야 7살"
"나도"ㅡ???
"근데 맞은거야?"
"어..."ㅡ???
"안되겠어 내가 나중에 크면 나랑 결혼하자"
"그러면 내가 너 지켜줄게"
"조아 지은아ㅎ"ㅡ???
"누굴까....."
"그아이.....왜 지금에서야 생각나는건데..."
"별아!!!"
"무슨 생각하길래 내가 부르는 소리도 못들어"
"가자 밥먹으러"
급식실
"별아 많이먹어"
"아 뭐냐....사귀냐?"
"....."
"어"














"너도....그래?"
"선배도요?"
"난 어렸을때 함께 지내던 아이가 자꾸 떠올라"
"근데 그 정체는 모르겠어"
"저도 제가 어렸을때 한아이를 구해줬는데 그아이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요"
"혹시....그 아이와 이 소설이 관련되어있는거 아닐까?"
"설마요........"
다들 잘 지내는군
허공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온다
"ㄴ...누구세요!!"
난
너희들이 원망하던 신....이랄까?
지금쯤 잘 적응하는것 같네
난 너희들을 그냥 이곳에 데려온게 아니야
너희들을 찾는 누군가를 떠오르게하기 위해서지....
"아니...그게 무슨"
잘 생각해봐
그러면 보일거야
모든 일들이
"아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날 찾고있다는건 누구에요?"
"저기요?"
"야!!!!!!!!!"
"일단....기억이 떠오를때마다 서로 얘기해주자"
"알겠...어요"
집
"왔어?"
"태형아....나 안아줘"
"......."
"으이구 또 무슨일인데"
포옥
"그냥....요즘 좀 복잡하네...."
외전
"야!!! 박지민"
"왜 그러는건데?"ㅡ태연
"신경끄지;;"
"너 내가 아무사이 아니라고 해서 삐진거야?"
"아니 그거 갖고...."
"난!!!"
"서운하단 말이야...."
"너무 단호하게 말하니까 선긋는거 같잖아"
"너....나 좋아해?"
"좋아하면 어쩔건데..."
"그럼 사귀어야지"
"ㅇ..어?"(당황
"물었잖아 너 나좋아해?"
"......."
"좋아해"
"그럼 오늘부터 1일"(튐

"ㅁ...뭐?"
"야!!!"
"김태연!!!"
"왜....!"
"떡볶이사줄게"(손을잡으며
"좋아 자기"
"앜ㅋㅋㅋㅋㅋ한번만 더해줘"
"자기? 자기야"
"미치겠다"
"오늘은 네가 원하는 토핑 다 넣어준다!!"
"헐 사랑해"
'ㅋ조련하기 쉬운건 여전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