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在一部小說裡被一隻狐狸附身了。

第20集

지은의 과거




난 어렸을때부터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않은




평범한 아이였다







그렇게 화목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7살이라는 나이에 첫사랑을 만났다










7살이 무슨 사랑이냐 생각할수있겠지만









그를 본순간 알았다






내가 지켜줘야겠다고






"그래서 너는 왜 여기서 울고있는건데?"ㅡ어린지은



"말했잖아 부모님이 날 버렸다고...."ㅡ???





"너희집 부자야? 옷은 완전 비싸보이는데?"






"부모님이 큰 사업가신데 날 별로 안사랑해"





"사...업..가?"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안사랑해주는 엄마아빠는 업써!!"
"우리 부모님은 맨날 사랑한다고 하시는걸?"






"부럽다......"




"나는 지은이야 7살"





"나도"ㅡ???





"근데 맞은거야?"






"어..."ㅡ???





"안되겠어 내가 나중에 크면 나랑 결혼하자"

"그러면 내가 너 지켜줄게"






"조아 지은아ㅎ"ㅡ???






"누굴까....."

"그아이.....왜 지금에서야 생각나는건데..."photo





"별아!!!"photo





"무슨 생각하길래 내가 부르는 소리도 못들어"

"가자 밥먹으러"






급식실



"별아 많이먹어"photo






"아 뭐냐....사귀냐?"photo









"....."






"어"photo







"풉"(음식을 뱉으며
"ㅁㅊ 실화냐?"photo







툭(숟가락떨어지는 소리ㅡ정국,남준,석진






"혜림아 오늘 끝나고 영화볼까?"photo




"아 싫어"
"PC방 가자"photo







"뭐지 이 분위기는...."
"사귀는...거?"photo






"어 사귀는데?"photo





"헐"ㅡ정국 석진 남준






"자기 개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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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니넨 언제 사귀냐?"






"뭐?!/아히....뭘...."photophoto






"......니네 그런거 아니였어?"photo





"아닌데 그런거!!!"









갑자기 기분상한 지민쒜





"나 먼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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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새끼 왜저래?"ㅡ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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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서운함 같은거? 귀엽네ㅋ"photo








"자기는 나만봐"photo



"으웩"ㅡ다같이







옥상


"왜불렀어?"photo





"사실 저 여기 남으려고요"






"잘 생각했어ㅎ"





"근데 며칠전부터 과거가 자꾸 떠올라요"
"잊어버렸던 기억같은거요..."






"너도....그래?"





"선배도요?"





"난 어렸을때 함께 지내던 아이가 자꾸 떠올라"

"근데 그 정체는 모르겠어"




"저도 제가 어렸을때 한아이를 구해줬는데 그아이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요"






"혹시....그 아이와 이 소설이 관련되어있는거 아닐까?"







"설마요........"





다들 잘 지내는군




허공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온다





"ㄴ...누구세요!!"







 너희들이 원망하던 신....이랄까?






지금쯤 잘 적응하는것 같네







난 너희들을 그냥 이곳에 데려온게 아니야





너희들을 찾는 누군가를 떠오르게하기 위해서지....



"아니...그게 무슨"




잘 생각해봐

그러면 보일거야

모든 일들이





"아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날 찾고있다는건 누구에요?"




"저기요?"




"야!!!!!!!!!"photo






"일단....기억이 떠오를때마다 서로 얘기해주자"





"알겠...어요"








"왔어?"photo






"태형아....나 안아줘"photo





"......."


"으이구 또 무슨일인데"


포옥photo






"그냥....요즘 좀 복잡하네...."





외전




"야!!! 박지민"

"왜 그러는건데?"ㅡ태연







"신경끄지;;"







"너 내가 아무사이 아니라고 해서 삐진거야?"

"아니 그거 갖고...."





"난!!!"


"서운하단 말이야...."

"너무 단호하게 말하니까 선긋는거 같잖아"




"너....나 좋아해?"photo





"좋아하면 어쩔건데..."





"그럼 사귀어야지"





"ㅇ..어?"(당황





"물었잖아 너 나좋아해?"





"......."

"좋아해"








"그럼 오늘부터 1일"(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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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

"야!!!"

"김태연!!!"









"왜....!"








"떡볶이사줄게"(손을잡으며photo



"좋아 자기"photo





"앜ㅋㅋㅋㅋㅋ한번만 더해줘"





"자기? 자기야"






"미치겠다"

"오늘은 네가 원하는 토핑 다 넣어준다!!"








"헐 사랑해"






'ㅋ조련하기 쉬운건 여전하네'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