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 내가 가질게

18화

하나는 요즘 태산이가 너무 좋아졌다.
이제는 떨어 질 수 없는 사이였다.
오늘도 만나자고 할까?
하나는 태산에게 연락을 보냈다.
[만날래? 카페가서 간단하게]
[그래라. 너 하고 싶은 대로 다--해. 난 상관 없어♡]
아니 진짜!!

이러는데 어떻게 안 좋아해....//
[구래!]

카페 인테리어가 예쁜데?
ㅋㅋ그러게(부힛부힛)
이렇게 웃을 때 진짜 이쁜거 알아?
몰라?(오락기를 빤히 쳐다본다)
ㅋㅋ그렇구나

오락게임하고 싶어?
어?.....웅..
해라!

photo

하나가 태산을 빤히 쳐다본다.
왜?
어?...아니야
뭐가?
아니라니까...
원하는게 있는데?
아니야...//
키스하고 싶냐?
아니거든!!//
얼굴 또 붉어졌다ㅋㅋ(부힛부힛)
야!
원하는게 뭔데?
......줘...
뭐라고?
안아달라고...//
알았어. 안겨
태산이 팔을 벌리고 하나를 기다렸다.
하나는 조심스럽게 태산의 품에 안겼다. 
태산의 품은 따뜻하고 포근했다.
하나는 태산의 품에서 나가지 않았다.

안 갈거야?
어?
집. 안갈거냐고
ㄱ..갈거야!//
ㅋㅋ알았어(부힛부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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