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 내가 가질게

5화

100일이 코 앞인 97일.
[하나야. 곧 100일이네?]
한태산..?
뭐야//
이런 말도 할 줄 알아?

꼬르륵

편의점이나 갈까?
하나는 중얼거렸다.

편의점 가는 길

photo

어? 문하나?

아니 뭐야
뭐야

언제 염색했어?
어? 그냥. 어제
염색 좀 적당히해. 두피 상한다.
알았어.....
한태산이 시무룩해하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뭐야? 너도 편의점가?
어.
한태산이 차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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