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코 앞인 97일.[하나야. 곧 100일이네?]한태산..?뭐야//이런 말도 할 줄 알아?꼬르륵편의점이나 갈까?하나는 중얼거렸다.편의점 가는 길어? 문하나?아니 뭐야뭐야언제 염색했어?어? 그냥. 어제염색 좀 적당히해. 두피 상한다.알았어.....한태산이 시무룩해하며 편의점으로 향했다.뭐야? 너도 편의점가?어.한태산이 차가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