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 Love

EP4. 반전

"야"

"한동민"








"........적당히 말걸지."


"야 아니 번호 하나는 줄 수 있잖아!!"



"굳이?"


"말했잖아. 너 좋아한다고."

"......(좋아하는거랑 번호주는게 뭔 상관인거지)"



교실을 뛰쳐나갔다.

그러다

부딪혔다.

그것도

전교회장

명재현 선배한테.

하.........

"죄송합니다...."

"아아아 뭐가그리 샘이 났길래 그토록 뛰었을까 자네는(?)~"

"..........?"

뭐하는 인간이지.....

"뭐야 그 눈빛. 예쁜 주제에 그렇게 쳐다보면 선배 곤란하다~?"

진짜 뭐하는 인간이지 진심
photo

"혹시 번호 줄수 있을까? 귀엽네 ㅎ"

"아니요."

난 한남자만 바라보는 뇨자니까

"에이 인스타라도"

인스타는 뭐

"hQnQ.1101 이요"

"감사~ 이따 뎀 받아라~?"

진심 황당한 선배네

전교회장이 왜 저 ㄸㅏㄱㅜ.......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Tae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