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iệu nhảy tình yêu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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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아침 ]







‘띠링-’





아침부터 모니터로 모이라는 벨이 울렸다. 우리는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는 거실로 모였다. 나오고 태형이와 눈이 마주쳐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는 소파에 앉는데 지민이가 내 옆으로 자연스럽게 앉아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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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잤어?


━ 응, 너는?


━ 나도. 근데 뭐 때문에 모이라는 거지.


━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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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렇게 바로 가는 거야?


━ 언니 부럽다, 정말···.


━ 남자들 눈 감고 손만 내밀고 있을까?


━ 그래.







그렇게 남자들은 그대로 서서 눈만 감고 손을 내밀었다. 중간에 태형이가 와서 내 맘을 살짝 흔들락 말락 하긴 했지만, 모두가 다 예상했을 대로 나의 마음은 지민을 향한다. 







━ 가자, 박지민.







내가 지민의 손을 잡자 지민이는 활짝 웃으며 깍지를 꼈다. 모두 잘 갔다 오라며 인사를 해주고 태형이도 웃으며 나를 보내줬다. 어제 이야기하고 태형의 태도가 많이 변한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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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 내가 너 선택할 거 같았어?


━ 사실대로 말해줘?


━ 그럼 거짓말로 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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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안 선택할 줄 알았어.


━ 진짜? 왜?


━ 김태형 때문에.







지민이가 아직 태형이를 견제하고 있던 것 같다. 그때 내 마음을 확실히 드러낸 이후로 견제가 좀 없어진 거 같더니만, 은근 지민이도 질투가 많다니까.







━ 나도 사실대로 말해도 돼?


━ 응···?


━ 하나도 고민 안 했어.


━ 정말···?


━ 응, 정말.







지민이가 내 맘을 아직 완벽히 알지는 못하는 거 같다. 내가 본인에게 마음이 확실하다는 걸 아직 다 모르는 건가.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지민이와 정말 많이 함께한 순간은 그때 남산 데이트가 끝이었으니까.










***


럽댄스 너무 오랜만이져😭

한동안 럽댄스 소재가 너무 안 나와서 못 쓰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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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Ji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