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ưa sư phụ, đây có phải là lần đầu tiên người trải nghiệm hình dạng nửa người nửa thú không?

Tập 7. Đây có phải là lần đầu tiên bạn làm chủ một sinh vật nửa người nửa thú không?

ⓒ 2020 예지몽 All Rights Reserved.


"으으, 쥬잉!!"

"어이구 깜짝아, 왜?"

"융기 보러 가며능 안대!?"

"풉, 알았어 전화해볼게"


따르릉,


"배추, 너희 집 가도 됨?"

"ㄴㄴ.. 윤기 아파"

"!? 그 건강한 새끼가?"

"너 옆에 정국이 있는거 같은데 욕 써도 되는거야..?"

"몰라, 쟤 나한테 자주 들었어"

"? 미친년.."

"ㅇㅉ"

"다음에 나으면 부를게"

"ㅇㅇ 끊어"

"알았,"

뚝-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어버리는 시은. 정국은 옆에서 한심하게 쳐다본다.


"쯧쯧.. 저거도 19쨜 이라닝.."


자기 멋대로 하는걸 보고는 정신연령은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중인 정국.


"쥬잉, 먼 생각해?"

"윤기 생각"

"쳇.. 내가 잇는데에 왜 걔룰 생각하능거야.."


? 어린게 질투도 하는건가. 귀여운 내 시키..


"쥬잉"

"왜?"

"심시매"

"뭐 할까,"

"몬라"

"? ㅋㅋㄹㅋㄹㅋㅋ 뭐야 뭐 할건지 생각도 안 하고 놀자고 하는거야? ㅋㄹㅋ"

"웅"

"음,, 오늘 별로 안 추운데 놀이터 나갈까?"

"챙기기 귀차나.."


오늘따라 왜이리 무뚝뚝할까 얘가. 매일 안아달라하고 나가자고 쪼르고 뽀뽀 해달라하는 애교쟁이가. 설마 윤기 생각하는 것 때문에? ㅋㅋㅋ


"야 토끼"

"나 지그믄 사람이거등??"

"삐졌냐?"

"안삐져떠!!"

"그럼 윤기나 보러 가야겠ㄷ,"

"ㄱ.. 가지마..."

"풉,, 알았어 일로와"


나한테 뽈뽈뽈 걸어와서 내 무릎에 안고 내 품에 얼굴을 묻는 정국이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재운 뒤 침대에 눞히고 그 옆에 앉아있었다.


***


"윤기야.. 많이 아파?"

"흐으,, 끄으.. 머리 아파.."


주현은 윤기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푹 자고 일어나자,"

"우응,,"


주현이 윤기를 자신의 품에 안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니 앓다가 쎄근쎄근 잠이 든 윤기. 그런 윤기를 한참동안 주현이 안고 있었다.


***


"주인?"

".. 일어났, ?? 누구세요????"

photo
"못 알아보다니 서운할려 그러는데.."


그래서 이 잘생긴 남성은 누구..?


"주인 반인반수 윤기인데.."

"... 에에!!?!!?"


한동안 넋이 나간 주현이 정신을 차리고 시은을 집으로 불렀다.


***


"아 왜 불렀는데.."

"아니 윤기 개잘생겼어 시발ㅠㅜㅜ"

"으이..? 이 형 뉴구야..?"

"? 미친, 이거 민윤기냐???"

"맞는데요, 시은누나?"

".. 으에!?! 니가 미늉기라고..?"

"헐, 정국아 너 너무 귀엽다ㅋㅋㅋ"

"우 씨!! 이거 놔!!"

"지금은 18살이야, 너랑 13살이나 차이나 바보야ㅋㅋ"

"힝.. 형아..."

"응?"

"흥!"

"ㅋㅋㅋ 아 시은 누나 얘 삐졌어요"


볼이 빵빵해진 정국을 보고 빵 터진 시은이 정국이를 안고 토닥여줬다.


".. 헐 미친. 사람이 바뀐거 같은데...."


와중에 정국을 달래주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은 주현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