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
하지만 이제 곧 스토리가 끝날 것같아요..

<정국 시점>
나는 있는 욕 없는 욕을 내뱉고,
재빨리 골목길로 들어서려고 했을까,
나보다 먼저 김태형이 와서 여주에게
옷을 덮어주고 그 남자를 미친듯이 패더라.
나는 오늘도 한발 늦었다.
여주 남편은 난데 왜 하늘은
내 편이 아니라 김태형 편인지,
착잡한 마음에 더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어
골목길을 빠져나와 한참을 울었다.

정국:이런일 일어나게 안하려고 내가 얼마나....
정국:이제 어떡해 내가 여주 못지켜줬어
정국:나 어떡해야해
나 때문이라는 것에 한참을 혼자 다른 골목길에서
미친듯이 울었다.
이렇게까지 울었던 적은 없었는데..
너에 대한 죄책감,미안함,
그리고 나 자신에게 나는 화
이 세가지 감정이 동시에 몰려왔다.
이제 우리는 예전사이로 돌아갈 수 없는걸까,
그리고 다짐했다.
그 여자에게서 벗어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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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작가 시점>
그 시각 한 방안,
그 여자는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자-여보세요?
남자-왜
여자-내가 말한 여자애,잘 해결했어?
남자-씨발 어떤 남자애가 와서 못했어.
남자-너 근데 왜 이런걸 시켜
여자-마음에 안들어서
남자-여튼 성격하고는,끊어 너 때문에 나
남자-경찰서 갔다 와서 짜증난다.
여자-알았어~ 돈 보너스로 챙겨줄께
뚝
한 남자 때문이라...김태형이려나?
참 독한 짝사랑이야 걔도.
이번 작전에 실패한 그여자는 더이상
마땅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자,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여자: .....언제쯤이면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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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엄청 고민했어요ㅠ
태형이로 할지 정국이로 할지
고민했지만 제가 구상해놓은 스토리 틀을
위해서 태형이로 정했습니다..
남주가 태형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태형일지 정국일지 아직 안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