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폈다

32#남편이 바람폈다















네,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

















하지만 이제 곧 스토리가 끝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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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시점>












나는 있는 욕 없는 욕을 내뱉고,






재빨리 골목길로 들어서려고 했을까,






나보다 먼저 김태형이 와서 여주에게






옷을 덮어주고 그 남자를 미친듯이 패더라.






나는 오늘도 한발 늦었다.






여주 남편은 난데 왜 하늘은






내 편이 아니라 김태형 편인지,






착잡한 마음에 더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어






골목길을 빠져나와 한참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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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런일 일어나게 안하려고 내가 얼마나....









정국:이제 어떡해 내가 여주 못지켜줬어









정국:나 어떡해야해






















나 때문이라는 것에 한참을 혼자 다른 골목길에서







미친듯이 울었다.







이렇게까지 울었던 적은 없었는데..







너에 대한 죄책감,미안함,







그리고 나 자신에게 나는 화







이 세가지 감정이 동시에 몰려왔다.








이제 우리는 예전사이로 돌아갈 수 없는걸까,








그리고 다짐했다.











그 여자에게서 벗어나기로.











































<전지적 작가 시점>








그 시각 한 방안,




그 여자는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자-여보세요?







남자-왜







여자-내가 말한 여자애,잘 해결했어?








남자-씨발 어떤 남자애가 와서 못했어.









남자-너 근데 왜 이런걸 시켜








여자-마음에 안들어서









남자-여튼 성격하고는,끊어 너 때문에 나









남자-경찰서 갔다 와서 짜증난다.








여자-알았어~ 돈 보너스로 챙겨줄께

















한 남자 때문이라...김태형이려나?





참 독한 짝사랑이야 걔도.














이번 작전에 실패한 그여자는 더이상






마땅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자,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여자: .....언제쯤이면 좋으려나
















솔직히 엄청 고민했어요ㅠ



태형이로 할지 정국이로 할지



고민했지만 제가 구상해놓은 스토리 틀을



위해서 태형이로 정했습니다..





남주가 태형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태형일지 정국일지 아직 안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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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해줘!(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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