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ổng hợp] À... một chút ㅜㅠ Tôi đã bảo là đừng đến đón tôi mà!

#3-3 Anh Namjoon, tôi chỉ mới nghe nói đến...

아빠가 정육점하는 친구에게 받은 고기도 먹어야 한다며
아이스박스에 고기랑 이것저것 마구 집어넣더니

지난 번에 갔던 팬션에 당일치기로 가서
고기나 구어먹자고 한다.

"여주야 그럼 출발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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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은 영해보이려고 앞머리도 내렸네~~
오늘도 잘생긴 우리 아빠.. 이상무 ㅋㅋㅋ

그나저나 태형이가 누굴 데리고 나올라나 물어보니
남준이형을 데리고 나온단다...

둘이 맨날 밤새 놀고 수다도 많이 떨던데 
오늘 누군지 드디어 만나는 구나!

그럼 출바알~~~

저기.. 상가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그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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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남준이형.. 키도 크고 멋있네~~
역시 잘생긴 사람 옆에 또 잘생긴 사람.. 좋다... 하하

아빠는남준이형은 초면이라 인사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길 가에 차를 세우고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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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 거야??"

아빠를 처음 만나는 남준이오빠가 뭐라고 인사를 하는데 나랑 태형이는 먼저 차에 타 있어서 잘 안들린다.

왠지 모르겠지만 랩을 하는 것 같다.. ㅋㅋ

남준이 오빠, 긴장했나봐 ㅋㅋㅋ


"야 김태형~ 너네 형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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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너네 아빠한테 인사할 때 랩으로 한다고 하더라~?"

"응???"


"내가 너네 아빠가 힙합레이블에서 일 한다고 뻥쳤어~"

뭐야??!! ㅋㅋㅋㅋㅋ

님준이 오빠, 랩하는 거 좋아해서.. 오디션 준비도 한다고 하던데...

완전 낚였네??? ㅋㅋㅋㅋㅋㅋ

아우... 너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