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ổng hợp] À... một chút ㅜㅠ Tôi đã bảo là đừng đến đón tôi mà!

#3-4 Chuyến đi chơi cuối tuần bắt đầu

내가 어이없어하며 김태형을 구박하려던 찰나

아빠랑 남준이오빠가 차에 탔다.

왠지 괜찮아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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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남준오빠도 말이 별로 없다.

엥?? 왜이리 평화로운 거지...??
불안하게 시리.... 


그래 더 어색해지기 전에 일단 인사를 하자...

"안녕하세요? 김태형 친구 김여주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남준이에요. 초대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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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배가 후배한테 존댓말 쓰는 거 첨봐...
겁나 젠틀해ㅜㅠ

"저.. 아까 태형이가 우리 아빠 음악회사다닌다고 뻥쳤다고 하던데..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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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야 뭐.. 한두번 있는 일인가요?!- 아버님이 워낙 재미있어해주셔서 저도 즐거웠습니다.ㅎㅎ"


어쩜 말도 이렇게 잘해..?? 

다행히 우리 아빠의 으른미로
크게 부끄럽지 않게 잘 넘어간 듯??


"그럼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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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출발했다.
 

옆에 김태형을 쳐다보니 어쩌라며 씩 웃는다. photo
아 정말 무해한 미소.. ㅎㅎ 
남준이 오빠도 이 미소에 장난쳐도 넘어가는 걸까??


한참 차 안에서 수다 떨다보니
어느새 신나게 달리던 자동차가 멈췄다.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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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 있는 아빠 친구네 팬션~

우리는 고기만 구어먹고 떠날 꺼라 생활하시는 공간 한켠에 있는 별채를 잠깐만 쓰기로 했다.


" 아저씨가 하루만 특별히 빌린 거니까 오늘 여기서 밥먹고 좀 놀다가 잘 정리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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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무거운 아이스박스를 질질 끌고 차에서 내렸다. 

오예~ 즐거운 주말 나들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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