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을 치려고 가는데 마침 호석이삼촌이 근처을 지나가고 있었다.
오늘도 호석이삼촌은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태양을 피해 열 일중이시다.
본업이 따로 있는 호석이삼촌은
주말에 짬을 내어 팬션을 운영하신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와 같이 옆에 있던
태형이와 남준이 오빠도 우렁차게 같이 인사했다.
아이고 예의바른 것들~~ㅎㅎㅎ
"아빠는 주무신다고 아직 안에 계세요~~"
"그래? .. 알았어~~ 오랜만에 석진이 형좀 만나야지~~
참 너네 있다가 바이크 탈꺼면 저쪽에 있는 거 타면 되는데 팬션 주변만 돌아야한다~ 멀리가면 안되~~"
삼촌은 아빠랑 할 얘기가 있는 듯 들어가셨다.
"여주야 우리 같이 바이크 탈까?" 

어느새 바이크 쪽으로 가있는 태형이~
"너 그거 탈줄 알아?"
"아니~ 어떻게 하는 건데??"
"그럼 이 몸이 좀 태워드릴까나??"
그... 그래서..
태형이가 내 뒷쪽에 앉는데...미치겠다.. 숨 멎을 것 같아.. ㅜㅠㅜㅠㅠ
아... 왜 방정맞게.. 내가 왜 그랬을까요....
잘못했습니다요.. ㅜㅠㅠㅠㅠ
심장소리가 크게 들릴까봐 숨.. 숨을 못 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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