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âu chuyện của chúng ta sẽ không kết thúc, chúng ta sẽ gặp lại nhau [BL/Chanbaek]

6.

'그의 손길에 차차 무너져내리는 것은 누구일까. 그것이 나인지, 너 자신인지.'

-변백현 파리무덤.





버들가지가 예쁘게 피었길래, 하나만 꺾어다 유리병에 꽂았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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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쌤 오늘도 이거 꽂아두셨네. 완전 감성적이라니까? 이번에도 말릴거에요?"
"네. 너무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호진쌤한테도 하나 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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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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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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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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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게 정색하구 바로 안된다구 할 일이냐.. 뭐 먹구 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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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도 먹겠다고 땡깡 피울거잖아."
"이이.."
"니 몸상태 생각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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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어차피 니 맘대로 다 할거면서.. 그럴거면 나 왜 불렀냐!"
"씁. 예쁜눈. 혼나? 예쁜눈해야지."
"예쁘거든?! 이 바보야! 니 맘대로해!"
"잘거야?"
"잘거다 왜!"
"어이구, 복식호흡으로 소리지르는거 봐."
"아니거든?! 완전 생목이거든? 목 하나도 안풀었거든?"
"약먹고자."
"나빠 너."
"예쁜말 해야지."
"니가 예뻐야 예쁘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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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