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근데 우리 어디가지?데이트 할 만한 곳이 없네…
-지민:그럼 우리 파스타 먹으러 갈까?내가 파스타 잘하는 집 아는데.거기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하기 좋을 것 같은데.
_그래!
지민씨의 얘기를 듣고 파스타 집을 생각하며 한껏 들뜬 마음을 가졌지만,도착하니 웬 익숙한 고층 아파트가 보였다.
_어….여기 자기 집 아니야..?
-지민:ㅎ맞아.
그렇다.지민씨는 자신의 집으로 나를 데리고 간 것이다.
_파스타 집이라며..?
응.내가 파스타 맛있게 해줄게.나 자기한테 파스타 해주려고 나 우리집 도우미 아주머니께 도움받아서 엄청 연습했거든.
_진짜?ㅎ좀 감동인데?
-지민:그치?그러니까 얼른 가자.
나는 지민씨와 함께 지민씨의 집으로 들어가 그때 미처 제대로 하지 못했던 집 구경을 했다.
_와…집 진짜 넓고 좋다…
-지민:이 집 마음에 들어?
_응.
-지민:그럼 여기로 하면되겠다.인테리어만 조금 바꾸면….괜찮겠네!
_응?뭐가?

뭐긴…당연히 우리 신혼집이지.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해요ㅠㅠㅠ
그리구 내용이 평소보다 조금 짧네요ㅠㅠ죄송해요ㅠㅠ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