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침이 오고야 말았고 나는 지민씨의 침대에서 눈을 떴다.
_아으…머리야…
근데…여기 어디야..?
아직 상황판단이 되지 않은 난 여기가 어딘지,내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알리가 없다…
-지민:일어났어요?해장국 끓여 놨으니까 얼른 나와서 먹어요.
_ㅈ,지민씨??
그리고 이내 어제의 기억들이 내 머릿속을 주마등 처럼 스쳐갔고 나는 현타가 아주 세게 왔다.
_아…
-지민:여주씨 얼른 나와서 밥먹어요!
_네…
나는 민망함에 목소리가 아주 기어서 지구 내핵까지 들어갈 지경이었다.
-지민:맛있어요?
_네.맛있어요.
뭐지..?왜 맛있는거지..?지민씨 요리 못할 것 같았는데 무슨 요리도 잘해..?
-지민:다행이다…실은 제가 요리를 못 해서 도우미 아주머니께 부탁을 좀 드렸거든요…
아,그런거구나…그래~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안돼.
_그래도 지민씨가 절 위해 준비한거잖아요.그것만으로도 좋은데요 뭐.
-지민:아 진짜 어쩜 이렇게 말도 이쁘게 해요?여주 씨 그냥…

나한테 시집 올래요?
오늘 폭업은 요기까지!


오늘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아,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저도 사랑합니다❤️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