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 Mối Tình Đầu_Nó Ở Đâu?

#2 Tôi rất hào hứ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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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교실로 들어와 수업 준비를 위해 국어교과서를 꺼냈다


'띠리리 띠리리'


“국어 선생님 출장가셔서 오늘 체육한다 모두 체육관으로 이동!”



선생님의 말에 교과서를 다시 사물함에 집어넣고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헐 맞다 나 체육복!!!”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걷다 체육복을 벤치에 두고온게 생각났다




“체육쌤 완전 엄하시잖아..어떡해?”

“나 망했어...”



어떤 변명을 하지 머리를 잡고 생각하는데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



“김여주”

“..네...”


체육선생님이시겠지 하고 천천히 뒤를 돌아보니 뒤에는 체육선생님이 아닌 황민현이 서 있었다



“왜?”

“이거 너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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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황민현의 손엔 내 체육복이 들려있었다



“축구하는데,벤치에 있길래”

“아..”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ㄱ..고마워”

“별일도 아닌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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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껴보는,

설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