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ÓI CHUYỆN] Tôi có rất nhiều anh trai.

오빠가 많아서 탈 13화

친구집에서 놀다가..


스륵하고 잠이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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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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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아..벌써 새벽 2시야 "





" 아! 망했다고! 오빠한테 톡온지 한참 지났어.. "




" 니네 오빠들 너 아끼시잖아 "




" 아끼니까 더하지 "
" 넌 오빠에 대한 설움을 몰라 "



" 내가 왜 모르냐! 박지훈(수영의 오빠)은 치킨사오라고 발로 민다고! "



" 우리 오빠랑 너희 오빠랑 같냐? "
" 나 간다! "



" 밤길 조심해라, 골목에서 뚝배기 조심하고 "



" 진짜.. "







으스스한 길..




카톡!


" 으에.. 깜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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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


" 진짜 태형이? "


" 데려다 줄게 "


" 아..ㅠㅠ 완전 고마워 ㅠ "


"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큰길로 다녀 "
" 오늘은 나랑 있어서 다행이지 "


" 다음엔 밤길에 혼자 안가...무셔.. "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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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 "



" 무서운데.. "
" 밤길보다 무서운게 저깄어.. "


" 봐주실거야,
사랑하는 동생인데 소리라도 지르시겠어? "


" ..그럴까? "


" 그러엄~ "


" 무서우면 같이 갈까? "


" 웅.. "



철컥-



"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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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지금 몇시? "


" 두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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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쟨..뭐야.. 쟤랑 있었어? 이 새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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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여주가 친구집에서 자다가 집에 오는길에
군것질 사가는 저랑 마주쳐서 데려다 줬습니다 "


" .. "


" 김태형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

여주가 오빠들이 화가 조금 누그러 졌다는걸 느끼고 
우진이 품으로 쏙 들어갔다
우진이는 앉아있는 상태였고
체구가 워낙 작은 여주는
우진의 품 속이 딱 맞았다


"어우, 난 우리 막내 그렇게 되는건 꿈도 꾸기 싫다 "



" ..진도는... "


" 네? "


" 진도...어디까지 나갔냐고.. "


" 손잡는 것도 안해봤고..그냥..머리 쓰다듬기? 그리고
저번에 김여우한테 상처받았을때 달래주려고
한번 안은적 있어요"


" 하아... 이런 순간이 올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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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꼬맹잔다.. "

잠이 많은 탓에 한창 푹 잠들고 있을 새벽 3시에
결국 우진의 품에서 잠이 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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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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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귀엽다 여주 자는거.. "


" 너 집에 가 "


" 아, 저 진짜 사진 한 장만 찍으면 안돼요? "


(솔깃..)


" 한 장만 찍고 돌려 "






찰칵-





태형은 여주의 귀엽게 자는 모습을 이리저리 구도를 
잡아 흑백으로 찍고 나름 잘나온 사진에 싱글벙글 웃었다



하지만 싱글벙글 웃은 사람은 태형뿐만이 아니였다





" 오~ 너 사진 잘찍는다! "


" 아핫.. 사진찍는걸 좋아하다 보니.. "


" 단풍놀이갈때 꼭 필요하겠네~ "


" 어? 저 불러주시게요? "


" 다다음주 토요일에 단풍놀이하러 갈껀데 같이 갈래?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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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싫... "


" 야 이런 기회 언제 오겠어, 우리가 언제 막내 남친이랑 단풍놀일 가겠냐 "


" 우리 이삐 남친이 이렇게 빨리 생길줄 알았냐고.. "
" 이러다간 전세계 늑대는 다 달라붙겠어 "


" 너무 시끄럽다, 꼬맹 눕히고 올게 "


" 저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


" 그래, 학교에서 우리 막내 잘챙겨주고 "


" 그럼요, "









여러분...제가 오빠 

아이디어말고 특별편으로

내고 싶은게 있는데 

특별편 내고 싶을땐 

특별편 내고 스토리 내고 

해도 될까요?



소재신청 받습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