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28.과제



29.받지마

28.과제



29.받지마

"누구야?"
"아 정국이."
"걔는 왜?"
"오늘 과외 못한다고 하니까 삐졌어."
"...이해 안된다는 표정 짓지마. 나도 이해 안되니까."
"너만 모르는 거 같은데?"
"넌 알아?"
"대충."
"어떻게 알아."
"너보다는 눈치가 빨라서."
"...허.."
"야 나 눈치 빨-"
Rrrrrrr
"누군데."
"정국이. 잠시만 전화 좀 받고 올-"
"받지마."
"어?"
"있다가 다시 전화해. 받지마 지금은."
"..알았어.."
30.질투해?
Rrrrrrrr-
"여보세요?"
-"쌤."
"응?"
-"왜 전화 안 받았어요."
"아 과제하느라 못 받았어 미안해."
-"아닌데."
"..응?"
-"처음에 걸었을땐 일부로 끊었잖아요."
"아 그건 미안해. 친구가 끊으래서 어쩔 수 없이 그랬어."
"-남자예요?"
"...어.. 지민이.."
-"내가 건 통화는 무시해도 괜찮고 그 아저씨 말은 들어야하는거예요?"
-"..허.."
-"..허어..."
-"허어어어..."
"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질투해?"
-"아뇨!! 아니거든요!"
-"..끊어요... 내일 일찍와요..."
"알았어."

"아 정국이."
"걔는 왜?"
"오늘 과외 못한다고 하니까 삐졌어."
"...이해 안된다는 표정 짓지마. 나도 이해 안되니까."
"너만 모르는 거 같은데?"
"넌 알아?"
"대충."
"어떻게 알아."
"너보다는 눈치가 빨라서."
"...허.."
"야 나 눈치 빨-"
Rrrrrrr
"누군데."
"정국이. 잠시만 전화 좀 받고 올-"
"받지마."
"어?"
"있다가 다시 전화해. 받지마 지금은."
"..알았어.."
30.질투해?
Rrrrrrrr-
"여보세요?"
-"쌤."
"응?"
-"왜 전화 안 받았어요."
"아 과제하느라 못 받았어 미안해."
-"아닌데."
"..응?"
-"처음에 걸었을땐 일부로 끊었잖아요."
"아 그건 미안해. 친구가 끊으래서 어쩔 수 없이 그랬어."
"-남자예요?"
"...어.. 지민이.."
-"내가 건 통화는 무시해도 괜찮고 그 아저씨 말은 들어야하는거예요?"
-"..허.."
-"..허어..."
-"허어어어..."
"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질투해?"
-"아뇨!! 아니거든요!"
-"..끊어요... 내일 일찍와요..."
"알았어."

-"내일 봐요!!"
뚝-
"아 전정국 팔불출 진짜ㅋㅋㅋㅋㅋㅋ"

수업을 안한다는데 싫어하는건 또 처음보네...
춤부터 춰야하는거 아닌가...
※자유연재 입니다.
